| 김민선, 김혜성 "청산가리를 먹을 테니 수입소고기 당신들이나 드셔!" | ||
| 입력: 2008년 05월 01일 18:45:54 | ||
김민선은 "나라는 인간은 정치에 그리 큰 관심을 갖는 그런 부류가 아니지만 여론에 대한 다수의 긍정을 믿는 사람"이라고 전제한 뒤 그럼에도 광우병으로 인해 세상이 시끄러운데 매스미디어가 이렇게 잠잠하단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김민선은 "머리 속에 숭숭 구멍이나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은 "상상조차 하지 싫다"면서 "십년, 이십년, 삼십년, 아니 바로 내일일 수 있는 상황"이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채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다고 한다"데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 강한 어조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단지 소고기만 안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거의 모든 식자재, 과자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도 사용된다는 걸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병원 역시 여러번 의료기구들을 소독을 하지만 그것으로 어림도 없다"고 문제점을 소상히 얘기했다. 김혜성 또한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에 대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농림수산식품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은 지난달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하다. 마치 독을 제거한 복어를 우리가 아무런 걱정 없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렇다면 "농림부장관님이 복어 독 제거하듯이 제거하고 일단 맛나게 드세요"라고 발하기도 했다. 김혜성은 이 글 마지막에 "미친소 절대 안 돼. 배부르게 윗분들만 계속 드세요. 우리는 목숨 걸고 고기 안 먹을랍니다. 돈 많은 님들이 다 사서 집에서 양념불고기 해드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
연예인이 디워 칭찬하는게 뜨는 트렌드였는데
이명박이랑 소 수입 씹으면 이제 뜨나보다.
이게 그다지 민주주의국가에서 바람직한 경향같진 않은데.
난 오히려 김민선이 더 짜증나는데.
평생 실수로라도 미국산 소고기 먹을 걱정 없는 귀족께서.
그건 그렇고 김혜성이란 듣보잡은 뭐냐-_-
의식 있는 청년이라는 강한 인상을 주고 싶었나본데
연예인은 뭘 해도 다 쇼같단말야.
..애초에 김민선과는 달리 니 글은 무척 비어;;보이기도 하고-_-
최민식이 훈장반납하고 쌀개방 반대 농민들과 힘을 합쳤을땐 쇼라고 그랬는데
이제 소 얘기 나오니까 사람들이 뭐에 홀렸는지
소시적 노무현 탄핵반대집회하러 모이던것마냥.
쌀은 어차피 맨날맨날 먹으니까 별로 우리꺼같지 않고 별로 안소중한데
소고기는 특별한날 어쩌다 먹으니까 그게 오히려 우리꺼같은거야.
요즘의 이 광풍을 보아하니 뭐랄까.
한 20년전 평화의;댐 건설 성금을 모금한다면서
63빌딩이 찰랑찰랑 물에 잠긴 CG를 보여주던 장면이 기억나는걸.
확실히 기자들이 신문 타이틀은 잘 뽑아.
미친소로 만든 어쩌구-_-
김민선이랑 김혜성이 내가
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접속사 빼고 단어 짜집고 순서 바꾸고 캬아.
왕년에 쓰레기만두;사건때문에 여러 사장 목 매었던거같은데
어감상 쓰레기장에서 썩어가는 재료를 바께쓰로 퍼다가 만두를 만들었다.
라는 걸로 들리잖아.
왕년에 기생충알김치;사건때문에 중-한 전쟁이 벌어질뻔 했었는데
어감상 알과 반쯤 깨어나려는 알과 김치가 사이좋게 1/3씩 버무려진 김치.
라는걸로 들리잖아.
먹을수도 있는데 상품가치가 적어서 버리는 부분. 으로 만든 만두를 가지고
바로 쓰레기만두;라고 그러면 논리 비약도 이만저만이 아닌.
배추 한포기에 죽어있는 기생충알이 한두알쯤 붙은 걸 가지고
바로 기생충알김치;라고 타이틀을 뽑아내면 안되는거야.
난 부동액 사건은 아랑곳하지 않고 와인 잘만 마시며
쥐대가리 사건에 오래도록 안먹던 새우깡을 일부러 찾아 먹게 되던걸.
내가 애초에 돼지고기 체질이라 원래 돼지고기만 먹는데
최근의 이 사태를 보고있으려니 급 소고기가 땡기는구려.
지난주에 AI AI 어쩌고 하길래 치킨 한마리 먹었는데
이제 슬슬 소고기도 손 좀 봐 줄까나...
개인적으로 농민들이 한우가 주권이네 어쩌네 외치는..거까지는
여러모로 짜증은 나지만 지들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놔두겠는데
꼭 그 틈에 빌붙어서 사실을 과장하고 진실을 왜곡해
선동을 통해 한표 얻어볼까 기웃대는 좌파세력들이 있고
나는 그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아 인터넷 뉴스창 보니 온통 김민선 김민선...
나는 이런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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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과 김민선 by 럽다
- [우린 사람이다!]...by 김민선 by 트릭키
- 김민선, 미국 소고기 수입에 대해 MB정부에 일갈 by bogo
- 미친년이 된 김민선 by 달빛
- 광우병 걱정되기는 하지만... by 민서
# by | 2008/05/01 18:25 | 자아 다음은 소변이다.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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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산 소고기 수입 관련 글 올라온 연예인 미니홈피..
뉴스매체를 보니 연예인들도 최근 쇠고기 소동에 대해 한마디씩 했다고 나오던데.. 김민선, 김혜성 딱 2명만 집어내더군요. 아마 전체 스케닝이 안 돼서 그럴 껍니다. 제가 스케닝 해봤더니 몇명 더 잡히더군요. 소극적으로 미니홈피 제목만 바꿔놓은 하리수씨도 있고, 장편의 논리(?)를 펼친 김민선씨도 있고.. 제 성향과는 상관 없이, 연예인 미니홈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방문자도 끓어 볼겸, 스케닝 한번 해서 올려 봅니다. 각각의 more를 누르면 미......more
아~ 김혜성 저건뭐 어쩌잔건가 그래서 뭐 지말이 씨알이 먹힐줄알고 씨부리는건가 ...
저런글 적어놓고 빠순이들 뻐끔뻐금 낚인거 보면서 뿌듯해 할라나....
공포 마케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걸려봐야 어쩌고 하는 벌레들중에
광우병이 뭔지나 알고 하는 벌레가 한마리나 있는지 몰겠어.
다들 어디서 줏어;듣고 짐작;하는 풍월로나 중얼중얼.
하나 분명한건, 좌파랑 이명박 반대파들은
광우병(이란게 세상에 있는지도 불분명하지만)에 정말 고마와하고있을게야.
그건 그렇고 내일은 미국산 소고기로 파티나 열어볼까.
아니 머 귀족; 연예인들이 쑈 하는 것 같아 불편한 심정은 그렇다치고
주인장님이 개인적으로 좌파 즐; 인것도 그렇다치고
광우병이 아니라 감기-_- 도 거 감기가 뭐냐; 라고 하면 대답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머 저도 대충 글 몇개; 읽어본게 다입니다만,위험하고 치료법도 없다면 안하는게 나은거 아닙니까?
재수없는 새끼들만 가끔씩; 걸리는 희귀병이니 확률의 문제고,운의 문제라 상관없다는 말?;
게다가 좌파;는 모르겠는데 이명박 반대파는 거 참...정의하기가...
아 좌파 싫어하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선동이라면 좌파; 만 하는게 아닌데;;
이런게 정치적으로 이용되고있으니 그 공포마케팅에 짜증이 나는거지요.
그들이 걱정하는건 결코 국민의 건강;따위가 아닙니다.
애초에 FTA 열어제낀건 노무현이고. 민노당도 권력 생기니 정치적으로 쇼부치는게 예술이고.
그리고 우파는 날 귀찮게 하지 않는데
좌파는 꼭 옆에 와서 날 귀찮게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_-
더우기, 우파를 무시;하면 웬지 사회 분위기상 쿨하고 멋져 보이기까지;하는데
좌파를 무시;하면 웬지 수구 꼴통에 매국노라고 여겨지는; 미친;분위기가 있으며
좌파 역시 그 분위기를;알고 멋진;사람이 되려면 우리를 지지해야 한다.
이런게 바로 강요이고 난 이런게 싫어요.
그들을 지지하면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신세대인데
그들을 지지하지 않는 순간 매국노가 된다는 분위기가 싫어요.
박정희가, 지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낙인 찍어버렸는데
좌파 역시 박정희 메써드를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러한 의견에 찬성하지 않으니 바로 이러한 놈이다.
따라서 이렇게 처리;해야한다.
니는 니 생각을 하고 나는 내 생각을 하는데
내가 니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너는 바로 매국노에 친일파의 후손이다.
아니 좌파의 탄생은 독재정권의 억압과 획일화에서 비롯된것같은데
독재정권의 최대 단점을 정말 잘 벤치마킹하고 있는듯하군요.
이것도 장점이라면 나름 장점이긴 하지만.
이게 코리안 스타일인가 봅니다. 아싸 예수는 천국인데 불신은 바로 지옥.
뭐니뭐니해도 인터넷 게시판 도배는 주로 좌파가;하지 않는가 말입니다-_-
내가 수구보수가 인터넷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꼴은 본 기억이 없거든요-_-
아 보기도 싫어 죽겠구만.
반대로 비종교인이라면 뭐가 얼마나 좋건 간에 옆에서 입질만 줘도 쌍욕이 나오거든.
곰곰이 생각해봐.
10년동안 해먹다가 이제 한가해지니까 이젠 뭐든지 딴지걸기에 전심전력..
뭔소릴 해봐라.. 양치기소년이다.
(노정권때 뼈저리게 느꼈다- 그들의 선동에 속지않으리..)
민주사회에서 한달에 1억씩 쳐버는 사람 옆에서 부스러기 100만원이라도 버는 사람이 되고파요~
하아 그건 그렇고 인터넷에서 좌파는 보일때마다 박멸했지만
살다살다 인터넷에서 우파는 처음보는데
어쩌다보니 이런 개똥같은게 내 블로그까지 들어와서 리플 쳐 달고-_-
자기들은 정치 더 못하면서..자기들 잘못한건 입 싹 닫고는
광우병가지고는 몇개월을 우려먹을까?
관련된 텍스트도 보기싫다.
그 근처에서 개그 컨셉으로
무슨무슨 항의 과식;하고 있는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내가 지금 심심하지만 않다면 청계천에 가서
소고기 개방 반대 집회 바로 앞에 자리를 깔고
소고기를 궈 먹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만
문제는 그;; 앞에서 그지랄을 하고 있으면
하아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돌 던지고 상뒤집고 난리날꺼같아서.
아아아 광우병이 발작했어!!; 하는 소고기수입 결사반대 퍼포먼스로 전환-_-
"한나라당"은 "노무현"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했다.
한나라당 대신에 아무 잡당이나 다 집어넣고
노무현 대신에 아무 개인 내지 정책을 다 집어넣어도
문장은 정확히 들어맞는다는것이 정치의 아름다운점이지.
예를들어 "민주노동당"은 "FTA"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했다라든지.
워 워 워, 무슨말할지 잘 알아.
맞아. 민주노동당은 FTA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한건 아니지.
정권을 잡기 위해서 비판한거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역시 노무현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한게 아냐.
정권을 잡기 위한것이라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내가 하면 비논리를 지적하는거고
남이 하면 고작 말꼬리를 잡는 것이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