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어느 스노보드 동호회의 어느 캠프에서 그녀를 만났다.
첫 인상이 참 반반;한데다 조용하고 얌전하게도 생겼다. 였는데
반반하고 조용하고 얌전하게 생긴 여자는 반드시 남자가 있다.
남자 눈은 다 똑같으니까.
박명수가 무슨 쇼 프로에서 여자 안배려하고 함부로 할때
유재석이 아니 박명수씨 여자분한테 이러시면.. 하고 말리면
박명수가 시큰둥하게 말하더라고.
"내 여자 아니에요."
그래서 나도 내 여자가 아니니까-_-
일단 걔는 제껴 놓고 행동을 했지.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어릴때는 여자가 이쁘다; 그러면 그 앞에서 존나 차력;;쇼를 해 댔는데
이젠 여자가 이쁘다; 싶으면 대 놓고 무시한다.
내 여자가 아니니까-_-
내 여자가 아닌이상. 돈과 시간은 물론, 관심조차.
말을 건네기 위해 혀를 움직이는 에너지조차 아까우니까.
그러나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뭐 혹시 압니까.
"날 이렇게 무시한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이따위 씨부리면서 안길지-_-


그런데 알고 봤더니 우리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사는것이 아니던가.
그 순간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_-
대충 듣고 보니 춘천 사는 6살 연하가 막 뎀비는 분위기라는데
그건 지역적 잇점으로 커버를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카풀을 하고 오면서는 분위기가 좋았다.
좋아하는 맥주랑 좋아하는 메뉴도 비슷하고.
내 말하는 스타일이랑 내 농담에 찰싹 호응을 하고 말이지.
그래서 기네스나 한잔 하기로 했다.

이렇게 자기랑 스타일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자기랑 말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다.
아 물론 나같은 사람 짱 좋다는 정도로 말 한건 아니지만,
다음에 만날 때는 자기가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들고 오겠다는 말은 들었다.
누구한테 자기가 만든거 줘보는것도 처음이라는 말은 들었다.
그 매실주 담아놓은 통을 이번에 처음 뜯는거라는 말과 함께.

내가 이 사태를 진척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었다.
매일 밤 열한시나 되어서야 얘 일이 끝나고
주 6일 근무니까 금요일도 안되고.
주 6일 근무니까 짧은 주말인 토요일은 늘 약속이 잡혀 있고.
주 6일 근무고 토요일 놀았으니까 일요일은 교회 갔다 와서 쉬어야 하고.
같은 동네 사는 잇점을 살려서
어떻게 얘가 끝나고 나서 잠깐 볼려고 약을 좀 쳤다.
내가 밤에 운동하고 끝나면 늘 열한시쯤 걔 집 근처 지나간다고.
물론 거짓말이지-_-
그런데 여자는 아 마침 근처 지나가는 김에..
의 스타일로 만나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하길래 말이지.
그런데 별로 소용이 없었다.
너무 늦어서 들어가야 한다는 답이 늘 돌아왔다.
다음에 일찍끝나면 먼저 연락하겠다는 추신과 함께.
오늘밤 끝나고 커피한잔?
이걸 매일; 매일; 하면 병신이 되니 몇번 하다 포기했다.
그 순간 난 속으로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다-_-
저번 정월대보름;;때 어떻게 부럼 배달;; 서비스를 하려고 채비를 갖췄는데
그날 지네 언니랑 끝나고 어디 간다고 해서 실패했다.
아아, 마침 우연히 부럼;이 생겼는데 또마침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길이었는데.
그때 진짜 주말에 술안먹고 운전면허학원 다니겠다고 이를 갈며 맹세했던 것 같다-_-
여자는 어떻게든 한번 만나서 제대로 돈을 써야 한다.
한번 제대로 돈을 써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삼아
평일에 찌질하게;
오늘 일찍 끝나면 커피 어쩌구;
오늘은 비도 오는데 커피 어쩌구;;;
운동 끝나고 지금 근천데 커피 어쩌구;;;;
이 지랄 하는 것을 관두고-_-
한번 날 잡아서 크게 쏘는걸 계획으로 잡았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고나에게는 아직 월급이 있고
신은 죽지 않았나이다최고의 스테이크를 만드는 단골집이 있다.
그리고 그녀는 스테이크를 참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매주 중순쯤에 이번 주말에 맛있는거나 어쩌구;;;
의 방식으로 접근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그게 이번주가 벌써 6주째-_-다.
처음에는 금요일에 연락을 했다.
"주말에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제가 주말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확실해지면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연락은 오지 않는다-_-
"혹시 시간 어떻게 되세요?"
"아 죄송해요.. 먼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하, 금요일이면 정상적인 여자들은 다 주말 약속이 잡히는 거였지.
그래서 목요일에 연락을 했다.
"주말에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제가 주말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확실해지면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연락은 오지 않는다-_-
"혹시 시간 어떻게 되세요?"
"아 죄송해요.. 먼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하, 목요일만 되어도 정상적인 여자들은 다 주말 약속이 잡히는 거구나.
그래서 수요일에 주말 스케줄을 물었으나
대답과 후속 조치는 같았고
화요일에; 주말 스케줄을 물었으나
역시 대답과 후속 조치는 같았고-_-
이번주에는 드디어 월요일에; 이번 주말 스케줄을 물어 봤는데-_-
무슨 씨발 주말 스케줄이 월요일에;; 벌써 잡히는 건지 모르겠어.
여전히 확실;하진 않으니 확실;해지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는군-_-
큰 결심 끝에
2주뒤 스케줄을 물어 보았다-_-
"혹시 2주 뒤;;; 주말에 시간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이로서 나는 병신 인증.
그러나 나는 여기에도 굴하지 않고
"그럼 3주 뒤;;;;;;;;;;;;;;;; 주말에 시간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이로서 나는 모든 병신들의 아버지-_-
미안해.
스테이크에게;;미안해-_-
너를 이런데;; 팔려고 해서 정말 미안해-_-
그동안 주욱 대화를 하면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시즌 마지막이라서 거의 매주 스키장을 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6살 연하라는 친구는 스키 강사라고 한다.
역시나 남자의 적은, 수영 강사, 스키 강사, 그리고 골프 강사인 것이었다.
솔직이 나는 그동안 참 잘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절대 내 생각을

하고 있었을 리 없었던 것이었다.
special thanks to

nimishel aka 'DDR 핑크삭스'
at 육시.com
아아 존나 슬픈 만화다
첫 인상이 참 반반;한데다 조용하고 얌전하게도 생겼다. 였는데
반반하고 조용하고 얌전하게 생긴 여자는 반드시 남자가 있다.
남자 눈은 다 똑같으니까.
박명수가 무슨 쇼 프로에서 여자 안배려하고 함부로 할때
유재석이 아니 박명수씨 여자분한테 이러시면.. 하고 말리면
박명수가 시큰둥하게 말하더라고.
"내 여자 아니에요."
그래서 나도 내 여자가 아니니까-_-
일단 걔는 제껴 놓고 행동을 했지.
어릴때는 여자가 이쁘다; 그러면 그 앞에서 존나 차력;;쇼를 해 댔는데
이젠 여자가 이쁘다; 싶으면 대 놓고 무시한다.
내 여자가 아니니까-_-
내 여자가 아닌이상. 돈과 시간은 물론, 관심조차.
말을 건네기 위해 혀를 움직이는 에너지조차 아까우니까.
뭐 혹시 압니까.
"날 이렇게 무시한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이따위 씨부리면서 안길지-_-


그런데 알고 봤더니 우리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사는것이 아니던가.
그 순간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_-
대충 듣고 보니 춘천 사는 6살 연하가 막 뎀비는 분위기라는데
그건 지역적 잇점으로 커버를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카풀을 하고 오면서는 분위기가 좋았다.
좋아하는 맥주랑 좋아하는 메뉴도 비슷하고.
내 말하는 스타일이랑 내 농담에 찰싹 호응을 하고 말이지.
그래서 기네스나 한잔 하기로 했다.

이렇게 자기랑 스타일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자기랑 말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다.
아 물론 나같은 사람 짱 좋다는 정도로 말 한건 아니지만,
다음에 만날 때는 자기가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들고 오겠다는 말은 들었다.
누구한테 자기가 만든거 줘보는것도 처음이라는 말은 들었다.
그 매실주 담아놓은 통을 이번에 처음 뜯는거라는 말과 함께.

내가 이 사태를 진척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었다.
매일 밤 열한시나 되어서야 얘 일이 끝나고
주 6일 근무니까 금요일도 안되고.
주 6일 근무니까 짧은 주말인 토요일은 늘 약속이 잡혀 있고.
주 6일 근무고 토요일 놀았으니까 일요일은 교회 갔다 와서 쉬어야 하고.
같은 동네 사는 잇점을 살려서
어떻게 얘가 끝나고 나서 잠깐 볼려고 약을 좀 쳤다.
내가 밤에 운동하고 끝나면 늘 열한시쯤 걔 집 근처 지나간다고.
물론 거짓말이지-_-
그런데 여자는 아 마침 근처 지나가는 김에..
의 스타일로 만나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하길래 말이지.
그런데 별로 소용이 없었다.
너무 늦어서 들어가야 한다는 답이 늘 돌아왔다.
다음에 일찍끝나면 먼저 연락하겠다는 추신과 함께.
오늘밤 끝나고 커피한잔?
이걸 매일; 매일; 하면 병신이 되니 몇번 하다 포기했다.
그 순간 난 속으로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다-_-
저번 정월대보름;;때 어떻게 부럼 배달;; 서비스를 하려고 채비를 갖췄는데
그날 지네 언니랑 끝나고 어디 간다고 해서 실패했다.
아아, 마침 우연히 부럼;이 생겼는데 또마침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길이었는데.
그때 진짜 주말에 술안먹고 운전면허학원 다니겠다고 이를 갈며 맹세했던 것 같다-_-
여자는 어떻게든 한번 만나서 제대로 돈을 써야 한다.
한번 제대로 돈을 써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삼아
평일에 찌질하게;
오늘 일찍 끝나면 커피 어쩌구;
오늘은 비도 오는데 커피 어쩌구;;;
운동 끝나고 지금 근천데 커피 어쩌구;;;;
이 지랄 하는 것을 관두고-_-
한번 날 잡아서 크게 쏘는걸 계획으로 잡았다.
그리고 그녀는 스테이크를 참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매주 중순쯤에 이번 주말에 맛있는거나 어쩌구;;;
의 방식으로 접근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그게 이번주가 벌써 6주째-_-다.
처음에는 금요일에 연락을 했다.
"주말에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제가 주말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확실해지면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연락은 오지 않는다-_-
"혹시 시간 어떻게 되세요?"
"아 죄송해요.. 먼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하, 금요일이면 정상적인 여자들은 다 주말 약속이 잡히는 거였지.
그래서 목요일에 연락을 했다.
"주말에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제가 주말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확실해지면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연락은 오지 않는다-_-
"혹시 시간 어떻게 되세요?"
"아 죄송해요.. 먼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하, 목요일만 되어도 정상적인 여자들은 다 주말 약속이 잡히는 거구나.
그래서 수요일에 주말 스케줄을 물었으나
대답과 후속 조치는 같았고
화요일에; 주말 스케줄을 물었으나
역시 대답과 후속 조치는 같았고-_-
이번주에는 드디어 월요일에; 이번 주말 스케줄을 물어 봤는데-_-
무슨 씨발 주말 스케줄이 월요일에;; 벌써 잡히는 건지 모르겠어.
여전히 확실;하진 않으니 확실;해지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는군-_-
큰 결심 끝에
2주뒤 스케줄을 물어 보았다-_-
"혹시 2주 뒤;;; 주말에 시간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발렌타이데이는 일년에 두번 있다고 하내요.
이로서 나는 병신 인증.
그러나 나는 여기에도 굴하지 않고
"그럼 3주 뒤;;;;;;;;;;;;;;;; 주말에 시간 괜찮으시면 스테이크나;;;;;;;;;;;;;;;;;;; 드실래요?"

이로서 나는 모든 병신들의 아버지-_-
미안해.
스테이크에게;;미안해-_-
너를 이런데;; 팔려고 해서 정말 미안해-_-
그동안 주욱 대화를 하면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시즌 마지막이라서 거의 매주 스키장을 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6살 연하라는 친구는 스키 강사라고 한다.
역시나 남자의 적은, 수영 강사, 스키 강사, 그리고 골프 강사인 것이었다.
솔직이 나는 그동안 참 잘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절대 내 생각을

하고 있었을 리 없었던 것이었다.
special thanks to

nimishel aka 'DDR 핑크삭스'
at 육시.com
한줄 요약 : 스테이크에게 미안해.
# by | 2009/03/04 21:56 | 자아 다음은 소변이다. | 트랙백(1) | 덧글(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세계 최강의 블로그명
무한님께서 인기를 부르는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이라는 글을 써 주셨다. 주인장은 사람들 명함을 볼 때 e-mai을 보고 블로그를 보면 카테고리명을 나름 유심히 바라보는데 여기서 그 분의 센스를 느낄 수 있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왜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이 아닌 e-mail과 카테고리명이냐면 블로그 이름은 문패와 같고 닉네임은 정말 자기 이름과 같기 때문이다. 자기 가게 이름을 약간의 센스는 넣어도 정말 튀게 짓기는 힘들며 이름은 더욱 그러하다.......more
가장 단순한 어장관리에 당한 불쌍한 붕어 한마리
ㅋ
↑ 가장 병신 같은 스타일.
만날 생각이 없단 뜻이죠 ^^ 스케쥴? 웬 개소리? ㅎ 연락 왔으니 선약을 잡으면 되는 거지ㅋ
물론 '완곡한 거절'이라는 거 알지만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열 받죠. 희망고문이니까.
암튼, 처음 대쉬할 땐 공략이 가능한 상대인지 아닌지 최대한 빨리 캐치하는 게 성공의 지름길.
나도 울고 님도 울고 스테이크도 웁니다.
스케쥴있는 여자라두 있자나
젠장
말은 그거 한번 씹어볼라고 존나게 뛰어만 가나.
허리춤에 매어진 것은 어느 스키강사와 그 스케줄있는 여친이 타고 모텔로 향하는 마차일 뿐이외다.
좀 웃고 다녀봐.bakky씨.
웃다보면 떡밥문 붕어가 불쌍하다고 만나주는 여자도 어딘가에는 있더라고.
설마 스테이크 사진은 아니겠지요;;;
당장 해결해놔!!!!!!!!!!!!!
주세요 형님♡
혼자 소주 한잔 하고 음악틀고 이글보는 타이밍에
마침 나오는 노래가 제시카 H.O - 인생은 즐거워
밑에서 두번째 짤방과 이 노래의 후렴 부분 "빠밧빠밧빠~"이 일치;;
내용은 우울한데 한참 웃었네
어이 바키
별년 없고 별놈 없더이다.
힘내시게.
초면인데, 슬픈 이야기인데, 막 웃었어요..ㅜ.ㅜ
그치만 너무 재밌...
tv동화 아름다운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법한 얘기군요.
(밸리에서 들어왔습니다.;)
여태까지 대부분의 리플은 로그인;이 되지 않은; 사람들것이었는데
이번엔 로그인;이 된 사람들이네요
이런거에 놀란 내가 이상한건가요?--;;
바키씨 얼른 면허따서 싸구려 외제중고차라도 하나 사고(여자들은 차값 같은거 잘 모르니까)
온갖 구라질 후까시 개뻥 다처서 일단 자빠뜨려.
일단 하고나면 뻥친거 대충 알려져도 다 용서하더라고.
스펙도 안되는데 너무 고지식하게 직구만 던지는거 아냐?
누가 그러더라고 진실한 마음, 그녀에 대한 사랑 뭐 이런게 본선이긴한데
본선도 일단 지역예선(외모, 능력 등)을 통과해야 게임을 하는거 아니냐고.
자지가 아무리 크고 정력이 절륜해도 일단 지역 예선을 통과해야 맛을 보여주지.
쫌만 더 꺾이면 자력으로 예선 통과가 어려워질 지경이 될 텐데.
이제까지 너무 지고 살았어. 적어도 무승부는 기록했어야 했는데.
빨리 돈 모아서 맞선 보고 결혼하는 게 좋겠다. 외모는 (금칙어)마.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밥 「즉, 내면을 갈고 닦으라는 것이군요!」
존「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누가 그러더라가 아니라 정확한 원문은 이것.
출처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리라하우스.
그저
눈물만;;
바키형님은 참
몸도 좋고 개그감각도 있고 머리도 좋고
가끔은 따뜻한 짓;도 하는데
아..
오히려 단백질은 소모하고;싶은 영양소에 속하죠.
나우누리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사실, 저랑 같은 사단에 근무하셨더군요. 본좌님의 전역 명령지를 보구서 군번이랑 군사특기가 특이해서 이름을 보니까 낯익은 이름.. 그래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본좌님 전역명령지 봤다고 자랑질을 했었드랬지요.
기독이라도 밥먹을때 기도만 안하면 대충 ok입니다.
밥먹을때 기도하는건 하도 많이 봐서 대충 무시할 수도 있는데
세상에는 일어나서, 그리고 쳐자기전에 기도하는 무리들도 있더라고 허 참-_-
말은 이렇게 해도 내가 여자의 종교따위를 감히 선택할 여지는 여태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난 교회 다녀요. 그러면 묵묵히 받아들일;뿐.
오빠도 같이 다녀요. 라고 그래도 묵묵히 받아들일;;뿐-_-
나의 박키대형이 고작 스키강사한테 코꿰인 작업녀에게 어장관리나 당했다니.
형님은 그런분이 아니시잖아요.. 이땅의 일천만 마초들의 정신적 지주이시자
빼어낫 수컷의 전범이셨잖아요.. 제발 거짓말이라고 말해주세요....
두 각간이 왕명을 받고 각각 군사 1천명씩 데리고 부산(富山) 기슭에 있는 여근곡으로 갔더니, 거기엔 백제의 군사 5백명이 숨어 있었으므로 모두 잡아 죽였다. 개구리가 우는 것을 보고 백제군사가 숨어들어왔는지를 어떻게 알았는지를 궁금히 여긴 신하들이 왕께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하여 선덕여왕은 "개구리는 성낸 모양을 하고 있으니 군사를 나타내고, 옥문은 여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것이며, 여성은 음인데 그것은 흰색이다. 흰색은 서쪽을 가리키는 것이니 서울 서쪽에 있는 여근곡에 군사가 숨은 줄 알았으며, 남근은 여근에 들어오면 반드시 죽게 되니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역시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남근은 여근에 들어오면 반드시 죽게 되니, 바키는 그리하여 저리도 쉽게 잡히게 된 것이외다.
와~ 이게 결정타군요.... 잘 읽고 웃다(죄송)갑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키님하는 집안 안빠져, 학벌 훌륭해, 직장도 괜찮고 등빨도 좋으니
부족한거라곤 성격 이상한거 하고 얼굴 드러운거 정돈데 뭐 그정도야-_-;;
블로그 특성상 너무 잘난척하면 사람들이 재수없어하니 이런식으로 찌질거려 인기를 좀 끌어보겠다는 컨셉상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알고보면 술에 여자에 잘주워먹고 다니는게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뭔가 순정마인드로 집안이나 학벌과는 별개로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구라로 여자를 꼬시는건 어쩐지 비겁해 난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여자를 꼬시겠어' 라는 말도 안되는 땡고집으로 공학박사 탈락과 사시시실패로 인해 한고비 꺾인 자신의 인생에 대한 존심을 세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실은 뭘까요?
님,,,,,힘내세요.......풉.....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힘네세요.
이건 아니잖아.-_-
지대로 병신인증;;
실망이야;
리플 읽다보니 무슨 바키교의 신도 같은....
그냥 취향을 바꾸면 쉽게 갈 수 있잖아
Rasho형이랑 사겨 -_-;
취향이란, 마치 혈액형과 같아서
바꾸고 싶다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킹 변태와 맨발 변태가 전환;될 수 없듯이.
그런 취지에서 남자는 껃여.
박히형님의
전환 불가설에 동감할 따름입니다
"이쯤하면 알아들어라"
^^ 써가면서 미안해요 갑자기 아빠가 찾아와서... 담에 제가 다시 연락할께요 ^^
이딴 식으로 돌리지 말고 좀 난 니가 싫어-_- 라고 알아 듣게 말을 하란 말이다 좀.
남이 기껏 그린 만화를 스테이크 썰듯이 썬다길래 뭐 이런 괘씸한 사람이 다 있나 하고 와봤더니
좆물을 흘리려다가 눈물을 흘린 애절한 스토리의 양념으로 적절하게 사용되었군요.
이 자랑 인정합니다.
근데 좆물도 남모르게 좀 흘렸을거 같지말입니다;
어찌 어찌 해서 택시기사랑 연락이 월요일;되었는데,
월요일은 지금 천안쪽에 있고
화요일은 쉬는;날이고
수요일쯤에 다시 한번 전화해 보란다.
이렇게 뜸을 들이는것은 사례금 액수를 올리기 위한 간보기인가.
대체 사례금;으로 얼마를 줘야 하는가 고민하면서
오늘 점심때 전화를 했더니
합정;쪽에 있는데 마침 글루 갈려면 일부러 가야 한다고 투덜거린다.
아 이거 대체 얼마를 달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는거냐. 하면서
만났는데
왕복 택시비로 이거면 될까요 하고 이만원을 줬더니
아이구 아이구 이러시면 안돼요 하면서
만원을 돌려준다-_-
아니 이건 절대 내가 알고있는 세상이 아닌데-_-
내가 보통 남의 여자가 이쁘면 깔끔하게 집에와서 강하게 딸딸이치고 화를 푸는데
이건 너무 이뻐서 딸딸이칠 기운도 없어-_-
이건 너무 이뻐서 화는 커녕 헛헛;하고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아-_-
이정도로 이쁜건 반칙이라고 하는겁니다-_-
추성훈의 경력중 3패가 있는데
그 중에 두경기는 결국 무효처리가 되었다.
둘중 하나는 대 사쿠라바 카즈시, 다른 하나는 대 미사키 카즈오.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털리고 떡된 경기는 대 제롬 르 밴너.
그러나 추성훈의 마누라를 보니 사쿠라바건 미사키건 좆이나 빨라 그러고
영원한 승자는 바로 추성훈이다 ㅅㅂ
내가 인터넷에서 걔 발사진이나 요가사진만 구해도 하루종일 운수좋은 날인데.. 그랬는데..-_-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 유도를 배우고 매춘으로 마무리하기로 결심했다.
레어했으면 그거 구할라고 얼마나 웹질을 했을꼬...
http://blog.naver.com/clrglsrne/100063475840
조공입네다.
발사진 위주;
유도 최고!
로긴했는데 닉이 -_-면 인정.
유도 최고!
지웠나요?
글이 상당히 웃겨서 다른 것도 몇 개 읽어보았는데 친구분께 안 좋은 일이 있으시다구요.
보통 때 같으면 그냥 글이나 보고 갔겠지만 왠지 마음이 아파서...
뭐 이런다고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아 저 프라임입니다.
음수율을 살려서 역을 하자면,
'한밤이건만/내가 보고 있는 건/푸르른 하늘' 쯤 되려나.
이건 내가 쓰는 수법인데 자네도 써보게나
그렇게 어장관리하는 냄비들 다루는 법인데
그렇게 맨날 퇴짜놓는다면
이번주 금요일날 메시지 날려봐
' 안녕하세요. 낼 토요일 저녁 시간 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현대카드 플래티넘 회원인데 1년에 한 번 jw메리어트 호텔 부페 (2층 메리어트 까페) 식사권을 주더라구요. 낼 까지가 기한인데
괜찮으시다면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식사나 같이 해요 ^^ ;; '
이렇게 보내서 '네 괜찮아요 낼 뵈요' 이렇게 나오면
응징하길 바래.
그냥 큰맘먹고 잊던가 바람을 맞추던가
아님 처먹이고 당장 그날부로 손을 잡고 진도를 나가던가 (설득의 심리학 보니 일단 빚지게 만들면 상대가 부탁을 들어주게 되어 있다더라, 부페 먹였으니 손 정도야 용인하겠지)
아무튼 냄비들 어장관리에 낚이면 시간낭비 돈낭비 정신적 에너지 낭비 등등
내상이 엄청나다네
" 나랑 잘래 ? " 라는 필살기를 날렸는데 그뒤로도 자꾸 말거는 거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연결해주시고 편안한 소식 기다리시면 됩니다.
문자 내용은 병신 인증인 "안녕하세요;;"
이 박사는 "우리나라가 과거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위성을 발사하지 않았다면 휴대폰과 내비게이션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우주과학이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못 내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산물은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온다"며 관심을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이공계의 현실과 관련해 "대안 없는 비판을 늘어놓으며 불평하기보다는 논리적인 공학도답게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직접 나서서 고치라"며 당당한 자세를 가지라고 주문했다.
김옥빈이 질사 후 거꾸로 매달린 포스터가 심히 꼴릿하여 박쥐나 보러갈까 했는데
아 김옥빈 예전엔 풋풋했는데 지금 저 상판태기 딱 보니까 보톡스 처맞은 트랜스젠더야.
그걸로도 부족해서 송강호가 자지를 깠다며.
내가 사내새끼 자지 인증 확인하러 돈을 내야겠나.
그러니까 사내새끼 자지 인증 확인하러 여긴 왜오셨대 대체-_-
처음 댓글남기는데..너무 ㅜㅜ
어장관리라~~!!
전 독신으로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