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병맛 전화.

금요일 점심시간.
'식사시간이 아까워 항상 식사시간은 5분을 안넘긴다' 라는
준미장의 박준선생의 말대로 점심밥을 마셔;버리고

유학을 꿈꾸는 차가운 도시남자답게 커피를 들고
한가로이 이코노미스트;홈페이지에 접속해
영어로;된 뉴스를 근성으로; 읽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다.

내가 1577 뭐 060 뭐 이딴 전화는 안받는데
그냥 보니 일반 시내 전화번호길래 받았는데.


"네 안녕하십니까 금호그룹 어쩌고저쩌고 어쩌고저쩌고
 고객님께 여러번 통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팀장인 제가 직접 전화를 어쩌고."

"네."

그래. 이코노미스트;;의 영어;; 기사보다는 그래도 여자랑 통화하는게 더 낫다.
업무시간이면 짤탱 없지만 점심시간이니 텔레마케터랑 놀아주어야지.

"고객님 저축 하시죠? 그런데 저축 이자가 얼마나 되십니까.
 일년 죽어라 해봐야 몇천원 안되잖아요.
 백년동안 저축해도 몇십만원이 안나오는게 은행 이자입니다.
 그리고 은행 이자는 세금도 뗍니다.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_-


"저희가 소개시켜드리는 금융상품은 일년에 50만원씩 축하금을 드립니다.
 한달에 5만원씩만 저축을 하시면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서
 저희 금호 아시아나 그룹에서 고객님께 축하금을 일년에 50만원씩 드립니다.

 50만원의 축하금은 당연히 비과세에요. 고객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두 계좌를 들어서 일년에 100만원의 축하금을 받고 있습니다.
 고객님, 지금 현재 한국 금리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따라가는거 아시죠?"


...이럴때 모른다고 말할 수 없는것이 차가운 도시남자의 자기모순.


"고객님 정말 잘 아시는군요. 
 고객님이 잘 아시는대로, 금리는 계속 낮아질수밖에 없는데요, 
 저희는 금호 아시아나 그룹 차원에서 5%의 확정금리를 보장드립니다.

 정말 억울하셨잖아요. 은행에 예금했는데 이자도 별로 없고.
 그러나 저희는 이자도 5% 보장해드리구요, 
 세금 없이 일년에 50만원의 축하금도 지급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이 아닙니다.
 단순한 일반예금이기때문에 언제든지 찾으셔두 되구요.
 계좌 트시고 한달에 5만원만 입금하시면 일년에 50만원의 축하금이 나옵니다.

 고객님, 지금 이 대화는 금융어쩌고;법에 의해 녹음되고 있습니다.
 제가 5%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보니 3%더라. 이러면 안되잖아요.
 일년에 50만원씩 축하금 드린대놓고 실제로는 안드리면 안되잖아요.
 그러기 위해 녹음하고 있으니 걱정 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고객님 실례지만 결혼하셨습니까?"

"아뇨."

"아 네. 그럼 곧 예쁜 여자분 만나셔서 가정을 꾸리시겠네요.
 그러면 목돈이 필요하실텐데요.
 저희 상품을 이용하시면 저축도 하고, 이자도 5% 붙고, 축하금까지 받고.
 월급 저금해서 목돈 만들기 정말 힘드시잖아요."


...그래. 힘들다-_-
아니, 목돈은 고사하고 월급에서 저금;부터가 힘들다-_-
나 요즘 병원다니고, 베프 저번달 결혼했고, 이번달에 또 한마리 시집간다.
이따위 일 터지면 저금;은 고사하고 생존;자체에 위협이 느껴진다.

아 그런데 일년에 50만원이라. 훗훗훗.
이제 매년 연말이면 디젤;청바지를 입고 한우를;먹으러 갈 수 있는것인가.


"그런데 저희 상품을 이용하시면 몇년안에 금방 1억 모으실수 있으세요.
 직장인들이 손쉽게 목돈 모을수 있다고 고객분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고객님께서 전화를 안받으셔서 거의 기간 막바지신데요.
 제가 마지막에 통화가 되었네요. 고객님 정말 다행이세요.
 
 고객님께서 동의하시면 1차 가입이 완료되구요.
 그래도 고객님, 전화상으로 결정하시기 부담스러우시잖아요.
 1차 가입이 되었다고 고객님 계좌에서 바로 인출이 되는것이 아니라
 1차 가입 후 저희가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그 서류 꼼꼼히 검토해 보시고, 맘에 들면 가입하시고, 안들면 가입 안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여기까지의 대사를 글로 치니까 존나 길지.
근데 말로 하면 존나 금방이다.

근데 문제는, 이년이 말의 순서와 수식어만 살짝 살짝 바꾸어가며
저 위의 문장 전체;;;를 대여섯번이나 반복했다.
저걸 저렇게 반복해서 플레이하니 25분;; 후딱가던데.
나 같은 말 존나 반복해서 듣자니 죽는줄 알았다구.

근데 5만원씩 예금하면 일년에 이자;는 별도고 축하금 50만원이라니.
아 씨발 좋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만세다. 니들은 복받을거다.
땅 파 장사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님, 무병 장수하소서.


근데 이다음부터, 얘는 원래 빠르던 말의 속도를 2배로 올렸다.

"오호호호 고객님, 이제 제가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을 많이 뺏었으니 빨리 말씀드릴께요.
 고객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괜찮으십니까?"


그냥 저축;인데 왜 건강;을 묻는지, 말이 너무 빨라서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고객님 우ㅏㅣ붖디하ㅜ빙뤼밪두ㅏㅓㄷ리;ㅏㅓㅂ징파ㅣㄴ우라ㅣㅂㅈㄷㄹ
 ㅇ루ㅏㅣㅂ줃히ㅏ보자ㅣㅓㄷ륍주디ㅏㄼ짇ㅂ리
 ㅂ주디러ㅏ뷔잗러ㅏㅣㅂ젇ㅎㅈ 등의 장기치료 받은적 있으십니까?"

"-_- 아뇨;"

"고객님 ㅂ줃리ㅔㅂ주ㅏㅔㅎ거ㅗㅂㅈㄷ기ㅏㅂ호ㅓㅈ두라버줃
 ㅇ루ㅏ버ㅜㅠㅎ저ㅏㄷ루버ㅏㅣㅈ두러ㅏㅂㅈㄷ
 ㅂ주더루바젇귷버ㅏㅈ하ㅣㅂㅈ둛주다ㅣㄹ 등의 질환 있으십니까?"
 
"-_-;;;;; 아뇨;;;;"

"고객님 윕훚다ㅣ바ㅣㅎ루버ㅏㅔㅈㄷㄱ회ㅔ버ㅏㅈㄷ구러줃
 ㅂㅈㄷ뤄ㅏㅣㅈ뷰ㅏ러븆더ㅏ룹ㅈ더ㅏㅎ버ㅏ규하범ㄷㄱ
 붖더ㅏ후바저합ㅈ두러ㅏㅂㅈ듀허ㅏㅂㅈㄷ구헞ㄷ궇 등의 병력 있으십니까?"


아 씨발년아 천천히 말해 씨발 좀.
근데 일년에 50만원씩 준대는데 욕은 할 수 없고 그냥

"아뇨;;;;"


이제 통화시작한지 35분가량. 점심시간은 다 끝나간다.
얘는 갑자기 말의 스피드를 세배로 올렸다.

"고객님 부ㅡ랍ㅈ두히밪뒤 동시에 사망보험 가입해야 ㅈ부릳ㅂ쥐ㅏ 수령금 6000만원
 ㅇ루바ㅣㅈ두하ㅣㅂㅈ ㅎㅂ쥬ㅓㅏㅂ훚 보험가입 붜ㅏㅣ불ㅈ다ㅣㅂ
 ㅂ룾더ㅣㅎ룹자두ㅏ히 한달 13만3천원 납입 붖ㅎㄹㄷㅂ주ㅏㅣㄼㅈ두ㅡㅏㅣ
 동의하십니까?"


니들 나 알지.
나 돈과 고기 얘기에 존나 민감한거.
자다가 '고기' 그러면 깨는거 알잖아.

"안해요. 나 보험은 하나 들어 있어요."

"고고고고고고객님 월 13만 3천원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럼 얼마까지 가능하십니까?"

"안합니다. 나 이런거 안해요. 지금 얘기 녹음되죠? 싹 다 없던걸로 해주세요. 끊습니다."


어쩐지 씨발 그냥 저축;인데 갑자기 건강;묻더라 했어.
너 이럴려고 앞에 같은 얘기 존나 반복해서 사람 김 빼고.
그담에 쓸데없는얘기를 존나 빨리 말해서 사람 방심하게 하고.

이 대화는 녹음되고 있으니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고.
5%이자니 일년 50만원 축하금이니. 이런거에 법적 효력 발생하듯이
니가 존나 빨리 말한것에 내가 방심;;해서 무심히 대답한것에도 법적 효력 발생하는거지.
너 그걸 노린거지 그지. 야 내가 이래뵈도 존나 고시충;출신이야 씨발년아-_-


남의 지갑에서 돈 빼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팀장 달았다는 기집애가 존나 점심시간 희생해서 근 40분 전화해서
낚싯감이 거의 넘어가기 직전에

돈;과 고기;얘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하필 나같은 강적을 만난것이 너의 운이다.
내가 보건대 엔간한 새끼는 너한테 넘어갈꺼다.
확실히 팀장;짬밥의 화술, 아 예술이긴 하더군.


그건 그렇고 나 일년에 50만원 씨발 어쩔꺼-_-
사실 은근히 존나 기대하고 있었단 말이다.
금호 아시아나 그룹 회장새끼 천벌을 받아 죽어버려라-_-


ps. 예비군 갔다가 감기가 옮는 바람에 약을 처먹고 있다.
 원래 감기걸려도 병원은 커녕 약도 안먹는 새낀데
 요즘 세월이 수상하다보니 약은 먹어야겠더라.
 병원? 안가. 신종플루 확진비용 15만원이래.

 그건 그렇고 약국가서 코막히고 기침나오고 머리아프다고 하니까
 '코감기약'과 '기침감기약'을 한갑씩 주면서
 하루 세번 각 두알씩 먹으라고 하더라.

 근데 코감기약 박스 뒤의 설명을 보니
 '다른 감기약과 같이 복용하지 마시오'

 기침감기약 박스 뒤의 설명을 보니
 '다른 감기약과 같이 복용하지 마시오'

 약사 이 씨발새끼 넌 뭔데-_-

 그러나 난 차가운 도시남자이니까 꾸역꾸역, 두알두알씩 네알을 오늘 세번 처먹어 주었다.

by bakky | 2009/11/07 00:00 | 자아 다음은 소변이다. | 트랙백 | 덧글(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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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_- at 2009/11/07 01:01
아, 이럼 안되는데 왜 자꾸 1빠놀이 하고 싶어지지 -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01:05
일빠놀이는 레진 블로그 가라-_- 여기보다 방문자가 100배는 될꺼다-_-
이딴데서 일빠;해봐야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니-_-
Commented by at 2009/11/07 02:28
그럼 여긴 몇명이나 되는데?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02:41
하루 한 오백?;
이글루는 오백 클릭;이 아니라 오백 명;이야.
같은 주소에서 들어오는건 그냥 하나로 치더라고.
Commented by -_- at 2009/11/07 01:12
그런데 어떻게 저 쌍년;의 말은 다 기억하고 계십니까그려 -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01:23
키워드만 기억해놓고 재구성한거지. 자네 참 순진하구먼.
그래도 내용은 딱 저것;이라네. 아 씨바 내 일년 오십만원.
Commented by 근데 at 2009/11/07 01:18
고시 망하고 지금은 뭐함?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01:30
걍 밥 벌어 먹고 살지 무어.
사람 사는거 특별히 뭐 있겠는가.

출근시간 9시인데 11시에 출근하고
밥시간 12시부터 한시까지인데, 11시 30분부터 두시까지 밥처먹고
세시부터네시까지는 업무시간에 헬쓰;하고
네시 반에 퇴근;하는 그따위 회장의; 인생.

이런 정도가 특별히 궁금해할 가치 있는 것이지
나따위 노동자의 인생. 그다지 특별할 것도, 궁금해할 것도 없다네.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11/07 01:30
병맛보험 전화립흘을 이전글에 달긴 했는데 여기선 갑자기 빠 놀이가 하고싶네...
이정도면 순위권? <---레진블로그 기본멘트
뭐 암튼 바키형은 일빠놀이 하면 뭐라고 하는데 ㅋㅋ 그래도 가끔 여기서라도 해보고싶어.
이해좀 해줘. 형도 알다시피 레진블로그에서는 이정도 순위권 힘들잖아...ㅜㅜ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01:35
아니 이딴데는 일빠놀이 할 가치;자체가 없다니까-_-
샤다라빠, 니미쉘한테 그냥 공짜로 만화 그리게 하는 레진의 위상;을 보라니까.
Commented by -_- at 2009/11/07 04:27
바키의 목표는 레진;이었군요. ;;;;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08
곶후가 서지 않는 레진따위.
Commented by -_- at 2009/11/07 07:12
목표가 레진은 아닌 거 같지만
여기서도 축하한다고 여자들이 가슴;까는
일이 생기는 건 '대'환영할 거 같네요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12
내 블로그 검색어 1위는 항상
김연아 발 아니면 김태희 발 아니면 손담비 발입디다.
오늘은 김태희 발이 검색어 1위를 차지했군요.
Commented by 왕초보 at 2009/11/07 10:47
그래서 전 무슨 은행;에서 전화 오면 "네 필요 없습니다." 하고 바로 끊어버리는데요.

어느날 문자가

거부의사로 알고
부여된 혜택은
삭제토록 하겠습
니다.[개똥은행]

훔칫.

받은 것 없으니 삭제할 것도 없다 이 더러운 놈들아.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11
생각을 해보니 걔들도 참 앵벌이 인생.
지들도 자기가 하는 짓이 더럽다는걸 무척 잘 알고 있을텐데.
Commented by 카루 at 2009/11/07 13:21
한약 엑기스제 보험약은 몇천원 안하고 효과 괜찮으니 예전에 가셨다는 그 한의원 가서 감기증상 이야기해보세요 -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10
감기는 자면 낫습니다-_- 다른건 필요없고 그냥 자면 나아요-_-
Commented by -_- at 2009/11/08 00:56
목에 수건 두르고 자면 낫습니다;;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8 12:23
어제 제대로 잉여짓을 하였더니 이제 나은것 같습니다-_-
그래도 나의 황금같은 토요일을 침대나 범하며 보내다니 제기랄.
Commented by Rasho at 2009/11/07 14:48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09
이런 찬밥같은.
Commented by Matthias at 2009/11/07 15:44
그냥 증상만 이야기해주니까 타미플루를, 그것도 무료로;; 주던데?

돼지플루 -신종은 개뿔, 70년대 한번 유행했던건데- 가 하도 유행이라 그런지,
요즘은 정부에서 무료로 뿌리는가보더라고;;

확진검사 받으려다 가격도 가격인데다 결과까지 일주일걸린다기에;;
그냥 임상진단만 받았는데, 그래도 무료로 주더라고.

하지만 친구들도 슬슬 피할때 느끼는 이 거지같은 기분은-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7 15:57
회사에서 죽어라 기침하니 눈치 슬슬 보면서 피해다니는데
...그래도 집에 가라는 소리는 안하죠-_-
전염성 병이라는건 참 출근하기도 뭣하고 결근하기도 뭣한것이.
Commented by -_- at 2009/11/08 14:11
요즘 무료로 뿌리는 타미플루 대부분이 한 5년전에 사다놓은거;
날짜 지난거 폐기하는데 돈도 들고 하니까 그냥 국민한테 뿌려버리는 센스!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9 00:13
날짜 지난거 먹어도 됩니다.

우리 집안의 가풍은 유통기간 2주 지난 우유도 처묵처묵하구요
우리 집안의 절개는 유통기간 보름 지난 두부도 처묵처묵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놨으니까 괜찮아." 라는것이 쿨한 저희 어머님의 태도입지요.

신선식품도 그러하건데 약품을 각하께서 공짜로 주시는데 감사히 받아먹을것이지.
Commented by bakky at 2009/11/09 00:19
아 미안해-_- 방금 처음 글쓴다면서 -_- 라는 사람이 남긴 글 있자나.
저런 사기에 혹;;해서 전화오래한게 안타깝다.
저런게 대체 말이나 되는거냐라고 쓴 사람 있잖아.

미안한데-_- 거기에 리플 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리플 좀 길게 쓰고 싶더라고.
그래서 내 원 리플 삭제;;;하고 다시 쓰려고 삭제버튼 눌렀는데

리플에 달린 내리플이 아니라
원리플에 삭제를 눌러버린것이지 뭐야-_-
미안해-_-
Commented by Nunim™ at 2009/11/09 02:00
저는 사오정이라서 잘 안들리면 예..예.. 이러는 버릇이... ;;
저런 중요한건 잘 안들리면 다시 말해주라고 해야겠네요 ;;
Commented by 빨간모자♂ at 2009/11/09 09:06
그래도 5만히트 10만히트 명목이라도 뭐 걸어놓으면

혹시나 츠자 발사진으로 축전을 보내줄지 압니까
Commented by drymoon at 2009/11/09 19:30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0 00:43
남자놈이 옆에 있는게 아쉽네요...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0 01:14
자네 참 좋은 사람이로구먼.

아 그리고 저런건 남자놈이 옆에 있어야 제맛이야.
여자만 나오는 뽀르노 보면 뭐 재미 있던가.
Commented by at 2009/11/09 21:54
어느날 무시기;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구

'무시기 보험회사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저기요..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 번호 어떻게 안거에요?'

'네?'

'전 그 회사에 가입한적도 없고 이벤트 같은데 참여한적도 없고
그 회사 관련된 곳에 제 전화번호 남긴적 없거든요.
근데 내 번호 어떻게 알고 전화한거에요?'

'그게...'

'그거 불법 아니에요?'

뚜 뚜 뚜........



이번에 핸드폰번호 바꿨는데 제일 처음 온 문자가 대리운전회사였어 ㅠㅠ
Commented by 왕초보 at 2009/11/11 01:56
전국이 루저 논란으로 시끄러운 이 시점에서

바키님이 "나는 동조한다"라고 한마디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예쁜 옷을 입고 와서 자줄테니 너는 돈을 내라"

"자고 싶지만 나는 키가 작으니 돈을 좀 더 내겠다"

라는 솔직한 대화를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시바



동조합니다.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1 23:44
아니 뭐 틀린 말 한것도 아닌데 화 낼 이유따윈 없지않겠나.
사람들 분위기 봐도 오오오 멋진 유행어 하나 생겼다. 이러면서 즐기고;;있다-_-

그건 그렇고 본인부터가 남자능력 어쩌고 하고 앉았던데
루저와 위너의 기준은 통장 잔고;;라는 전제사항을 뼈속에 각인시켜놓은 여자가
소탈;하게 키 얘기나 하고 있으면 너무 평화롭잖아.
그러니까 자연스레 사람들오 그냥 즐기고 있는 것이고.

그년이 루저의 기준을 통장 잔고;나 학벌;로 거론했더라면
작금의 루저 열풍은 개그;가 아니라 몹시 심각했을듯.

나는 그때도 아마 덤덤했을듯합니다.
나 돈없는거 내가 아는데.
원래 자기가 루전거 잘 알고 있는 놈은 화를 안내;요.
그냥 왜사냐건 웃을; 뿐이랍니다.
Commented by Rasho at 2009/11/11 20:11
bakky님은 winner?
Commented by -_- at 2009/11/11 22:08
제가 본 바로는..


루져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1 23:45
어느 모로 보나 명쾌하게 루저.
Commented by . at 2009/11/12 01:40
학벌 전쟁이면 위너 아니신가요 -_-??
Commented by Rasho at 2009/11/12 19:45
工은 그냥 루저;
Commented by at 2009/11/12 21:31
http://news.nate.com/view/20091112n13133?mid=e0103

파장이 꽤 크네요

그 여자애;도 말한마디 잘못해서 참....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3 03:27
학벌이 위너인 시절은 대학 1학년 소개팅때뿐인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3 00:06
횽 제가 운동을 3달정도 했는데요...
제 체형이 완전 뼈에 얼굴이랑 배에만 살이 쪄서 ET인데 ;;;
운동 하니까 그나마 팔이랑 가슴에 근육이 아주 매우 조금 붙어서 좀 다행인데
그 이후로는 진전이 없네요 ㅠㅠ
제가 유산소는 안하고 무산소만 체스트프레스30, 암컬20, 레그익스텐션 20,레그컬20, 윗몸일으키기
이렇게 40분정도 하는데 몸이 좋아지려면 역시 유산소를 미친듯이 해서 체지방을 빼야하나요?
아니면 무산소 강도를 높여야 하나요? ㅠㅠ 한세트당 14개씩 4세트씩 하는데...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3 02:53
큰 근육 위주로 해야지 몸이 좋아집니다.
암컬;;이 어쩌다보니 버터플라이머신;;과 함께 헬쓰의 상징이 되었는데 별 실익은 없고.
레그익스텐션과 컬은 그냥 재활;운동기구라고 보면 되고
중요한건 등운동이 없네?;;

1) 스쿼트 2) 데드리프트 3) 벤치프레스 4) 윗몸일으키기를 중심으로 하고
횟수보다는 중량을 올리는데 집중하길.
...이라고 말로만;;해 봤자 소용이 없겠지-_-

www.speedandpower.co.kr의 글들을 탐독하는걸 추천.
Commented by -_- at 2009/11/13 12:00
흉...벤치 해서 가빠 키워봤자 빠구리 뜰 때 별로 도움도 안 되지 않나요?? 하체+등 이야말로 빡근이거늘..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3 22:05
횽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잘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헬스장에 벤치프레스 도와주는 기구는 있는데 스쿼트 도와주는 기구는 없는듯 ㅠㅠ
그리고 등근육 만드는 운동은 뭐가 있나요?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3 23:00
1) 벤치보다는 딥스나 밀리터리가 더 좋은걸 나도 아는데.
헬스 = 벤치로 통용되는 현 세태를 내가 무시할수 없잖아.
그리고 뉴비;가 딥스를 제대로 할 수 있을리도 없고.


2) 그건 그렇고 남자는 허리, 허벅지, 그리고 등판;;이다.
등판 근육 만들면 가빠도 단단;;해 진다.
등판에 좋은 운동은 딴거 자잘한거 절대 필요없고

1) 데드리프트 2) 턱걸이 3) 벤트 로우 이거 세개만 하면 되는데
벤트 로우는 좀 재미없으니까 하지 말고
턱걸이는 못할테니까 하이풀리머신으로 대체하라구.
Commented by -_-; at 2009/11/13 14:06
스쿼트가 써져 있잖아요. 스쿼트가 그저 넓적다리만 굵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3 22:39
일단 월,수,금,토 무산소운동, 화,목 런닝 30분 하는걸로 해서
벤치프레스20 4세트 10회
하이풀 40 2세트 10회
레그컬 25 2세트 10회
데드리프트20 4세트 10회
등근육 운동
윗몸일으키기

이정도 해야겠네요
스쿼트는 혼자하기가 힘들어서 일단 보류해야할듯 ㅠㅠ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3 23:02
레그컬 빼고 남자는 닥치고 스쿼트.
혼자 스쿼트하기 힘들어? 누가 너보고 100키로로 하래냐-_-

쪽팔린다 생각하지 말고 맨몸;스쿼트로 몸 풀고,
무게 끼우지말고 그냥 빈바;로 스쿼트.
양쪽에 달랑 5키로씩 끼우고 스쿼트 한다고 너 비웃을놈 없다.
모든 사람은 원래 모두 다 뉴비였었다.

스쿼트는 진짜 온몸이 다 좋아진다.
성장 호르몬이 쭉쭉 나와서 사람 몸이 존나 단단해져.
옛날 책들 보면 '팔운동' 카테고리에 '스쿼트'를 과감히 넣은 책도 있다.
스쿼트 제대로 하고 나면 진짜 어깨 팔 허리 배 다 아퍼.

딱 두가지 운동만 하라면, 스쿼트와 턱걸이를 추천해주고싶다.
그정도니까 스쿼트는 꼭 넣으라고. 무게 못치는거 쪽팔려하지말고.


내가 오늘 엑스핏갔다왔는데, 거기 사람들한테

"아는 동생(미안-_-)이 헬쓰 석달하는데 몸 안좋아진다고 물어보는데요.
체스트프레스, 암컬, 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 한다고 그러길래 때리고 싶었어요."

일동 폭소-_-

미안해; 근데 이바닥에선 저건 진짜 제대로 된 조크;;;로 통용되는 말이야.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3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저는 헬스장에서 저거만 하라고 그러길래 저거만 하면 몸 좋아지는줄... ;;;
나쁜 관장놈.... 관장을 시켜버릴까보다 (?)
그럼 저기에다가 레그컬 빼고
맨몸스쿼트 2세트*15회
스쿼트 10 4세트*10회 해야겠네요
앜 부끄러워라 ㅋㅋㅋ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3 23:10
지금은 안쓰던 근육이 스스로 '아 나 근육이었지-_-' 라고 자각하는 단계니까
이렇게 6일 해도 멀쩡하긴 한데.
좀 익숙해지고 무게 올라가면 주 4일만 하라구.
근육은 운동할때가 아니라, 쉴 때 성장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횟수가 아니라 무게;;다.
무게를 올리는데 최대한 신경을 쓰길 바래. 그러면 횟수는 줄어들겠지만 걱정 없어.

횟수 올려서 만든 펌핑 근육은 그러니까 김종국;;이고.
무게 올려서 만든 포스 근육은 그러니까 추성훈;;이다.
추성훈이 훨씬 단단해보이지. 정장 입어도 훨씬 더 태가 나고.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4 00:34
아... 횽 감사합니다 ㅠㅠㅠ
막 신세계가 열리는 듯한...

여기는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벤치,스쿼트는 스미스머신으로 하고
데드리프트는 프리웨이트로 해야겠네요 ㅎㅎ

잘되면 제 몸 인증 보내드릴게요
혼자 보세요....*-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4 02:00
아 스미스머신은 좀-_-! 그냥 하라니까 프리로!
프리 안되겠으면 가벼운 무게부터! 안죽어!

그리고 벤치는 별 문제없지만 스쿼트 프리로 하면 다칠수 있음.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4 02:05
ㅎㄷㄷㄷㄷㄷ
그럼 각오를 하고 다 프리로....
ㅠㅠ 무셔라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4 14:40
http://cafe.naver.com/xfit.cafe

내가 다니는 구로디지털단지 엑스핏.
여기 체육관도 개념인데 코치진은 더 개념임.

구로디지털단지까지 맨날; 다니라는 소리;;는 아니고
일권 만원에 끊어서 별나라 손오공닮은 코치한테
늅늅거리면서 저 스쿼트랑 데드리프트 갈쳐주세요 하면

지옥을 구경시켜줄것임-_-
Commented by hedoethics at 2009/11/14 14:27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4 14:43
혀로 씻어주고싶습니다!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4 16:23
내가 어쩌다보니 12월 14일 HSK를 보게 되었는데 (크윽 응시료 7만원)
학원에서 실전대비 모의고사가 11월 28일에 있다.
내가 토익 토플은 영화 무자막으로 한 열편쯤 보고 가서 땡겨주면 최고점수;가 나오는 새낀데
이거 중국어 토익의 세계로 들어가니까 완전 처절하게 발리고 있어.
문제 풀어보면 딱 반타작;;정도 하는데, 참 이거 시험시간이 괴롭다.

그리하여 11월 28일의 모의고사는 꼭 한번 봐야 될것같은데
하필 그때 절대 빠질수 없는 결혼식이 있어서 존나 고민하고있다.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4 20:19
모의토익처럼 모의 중국어 토익같은건 없나요?

글고 오늘 프리 했는데 녹초 됐음 ㅠㅠ
하체부실이 드러나는 순간....
20kg봉으로 스쿼트,데드리프트 했음 5*5로....
벤치는 10kg봉으로 했는데 10kg 추가 해야지...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5 09:13
긍까 주 6회 한시간씩 한다는건 다시 말하면
니가 존나 오버워크를 하고 있거나
니가 존나 살살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인거임.
빡시게 한다면 주 4회, 한번에 40분도 힘듬.
아 물론 저 40분;;은 워밍업시간 포함임.

참고로 정상적인 비율을 가진 사람이라면
데드 스쿼트 벤치의 무게 비율이
대충 100 90 70 정도 될텐데
지금 니는 신체균형이 존나 비정상적이라서
벤치가 삼대 운동중 최고 중량을 치는 기형적 양상을 보이고 있는거임--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11/14 17:50
에이 씨댕 나름 조공이라고 오빠 곧 싼다~~라박 발 사진을 링크시켰더니 벌써 누가 조공을 했군아...
역시 사람들은 발사진만 나오면 나처럼 바키형이 생각나는걸까? 그런거보면 형은 성공한 인생이야...
즐딸 발사진이 나오면 다들 형 생각하잖아.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4 18:02
본격 발같은 인생이로구나-_-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5 21:06
오늘은 참으로 오랜만에 술 한방울도;;없이 공부하고 온 날이다.
여태까지 공부는 고시공부할때;버릇이 들어 놔서
대학 도서관 가서 좆같;;;이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었어.
그러다 보니 내가 왜 황금의;;주말 도서관;;;에 가서

사시 행시 변리사 외시 7급 교사 공시 법무사 노무사 회계사(무순-_-)들과 함께
벅벅 기며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이에서 중국어;;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지랄을-_-하는 생각이.
경제학;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지랄을-_-하는 생각이.
만화를-_-보고 있으면 남들이 이새끼 여기서 뭔지랄을-_- 하고 외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한동안 주말 공부를 하지 않고 있었다.

우리가 영어를 좀 하기 때문에, 이젠 영어 원문을 읽을때 낭독;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내가 중국어는 존뉴비기때문에, 원문을 존나 낭독;해주어야 하는데
도서관에서 그지랄하다가는 딱 쫓겨나기가 좋기도 하고.

오늘은 합정역에 있는 카페에 댕겨 왔다.
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는 무제한 리필인줄 모르고 있었어요-_-
여섯시간동안 콜롬비아 무슨무슨;;커피 한잔에 리필 네잔.
그리고 한놈이 4인용 존나 명당자리 탁자 여섯시간 차지하는거 미안하고
마침 배고프기도 해서 시킨 샌드위치 합해서
여섯시간동안 폼;;나게 공부하고 만이천오백원 썼으면
이거 참 성공적이고 간지나는 주말이 아닐까 한다.

내가 HSK점수 나올때까지 GMAT;;공부는 일단 보류하되
그 기초를 위해 거로 VOCA를 외우면서 영어 소설을 보고 사는 요즈음인데
아 씨발 HSK 존나어려워-_-

내가 중국어 공부한지 2년 반쯤 되었다.
공부시간은 하루에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쯤 되고.
이정도라면, 영어로 따지면 딱 중학교 2학년;;의 영어;;;공부량인데
중학교 2학년새끼가 토익;;을 본다고 설치면
딱 이거 좆발리기가 존나 좋은 상황 아닌가.

내가 12월 14일에 HSK를 보기로 결정;;을 해 놓았는데
아 씨발 중2짜리가 토익을 보면 과연 몇점이 나올 것인가.
응시료 6만 8천원이 아직 접수하기전부터 존나 아까와지고있다.

그러나 경험;;상 말이지.
"아직 시험 볼 실력이 안되기때문에 이번 시험은 넘어;;가고
충실히 준비를 해서 다음 시험에 모든 것을 걸 생각입니다."
라고 하면 다음에도 똑같기때문에-_-

이번 시험에 모든;;것을 일단 걸어;;;보기 위해서
사촌동생새끼가 집에서 회를;;보내주었다면서
겸사 겸사 집들이나 하자는것을 쌩 까서 흐뭇;;;하다.

직장인;;이 공부;;좀 하자면 주말에 딴걸 절대 못한다.
이번에 일년에 두번 모일까 말까 하는 사촌모임을 못가서 존나 아쉽지만.
내가 날 알거든. 거기 가면 낮술먹고 벌개가지고 일요일 완전히 망쳐버려.

남들이 어릴적에 묻더군.
"넌 그렇게 술처먹는데 어떻게 그렇게 학점이 좋니."
"딱 그거 두개만 해-_-"

그래. 난 술;;먹지 않으면 공부만;;하는 놈이야-_-
애초에 친척모임;;이란건, 난 친척모임으로 치부하지 않고
공짜 술 모임으로 치부를 하는 놈이야.
오늘은 친척모임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공짜 술을 거부한 것이다.
사실, 내가 공짜 술을 거부하는것은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인 것이다.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6 04:07
공부를 위해서 술을 버리시다니 대단한 결심이시네요 ㅋㅋㅋㅋ
HSK나 GMAT이나 다 어려워보이는데 직장인으로 저런걸 하신다는게 엄청 나시네요;;;
보통 직장인은 주말에는 집안에 뻗어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마초맨 바키횽은 그냥 초인이신듯 ;;
저는 바키횽이 밥샙같은 몸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할곳 없으면 카페가서 공부해볼까요 ㅋㅋㅋ
근데 여기는 대학근처라서 시끄러워서 못할듯 ;;;
아... 토익시험도 한번 봐야 되는데... 버진을 깨는건 언제나 힘든듯 ㅠ
Commented by Rasho at 2009/11/16 15:5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fid=544&articleid=2009111610293096834

루저들의 대화;
성기웅(24ㆍ 연세대 , 172cm), 이천(25ㆍ 서울대 , 169cm), 이재헌(26ㆍ 성균관대 , 175cm), 주용찬(24ㆍ 고려대 , 176cm), 유호성(25ㆍ 동국대 , 177cm)

- 유호성: 여자친구 키가 170cm이예요.
(읽다가 바로 창을 닫았습니다;)


Commented by -_- at 2009/11/18 08:07
Dmitry Povolotsky 라는 감독에게 바키횽;아를 꼭 만나봐야 할 사람으로 추천했어요.

그러니깐 연락하라면서 명함을 주던데

관심있으면

dreamusfilm@gmail.com

+1(718)387-0004 뉴욕
+7(906)7459271 모스크바

연락해보세요.

Commented by bakky at 2009/11/19 03:19
검색;해보니 유명;한 사람이긴 한데-_-
그러면 나한테 보드카;에 캐비어;정도는 사주긴 할것같긴 한데-_-
내가 그놈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라고-_-
누;가 소개시켜줬다고 하라고-_-
Commented by -_- at 2009/11/19 18:11
유명한사람이잖아;; 나도 들어봤는데!


아니면 단지 익숙한 이름인가..
Commented by bakky at 2009/11/20 20:35
난 몰라-_-
오늘 모델 한명 자살했다는데 난 걔도 몰라-_-
그냥 얘 이름 보니까 웬지 보드카와 캐비아를 사줄것같은 생각이 들기만 했어.
Commented by -_- at 2009/11/19 03:40
그 사람 영화 주제;가 보통 sex 인가 보던데

제가 당신이 sex 를 논하려면 bakky;라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지 않고서는 sex;에 대해 말해서는 안된다고 하자

"오오, 그 사람이 누구냐 , 소개 시켜 달라 "

이렇게 된겁니다.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9 20:57
ㅋㅋㅋㅋㅋㅋ 바키횽 출연시킬수도...
Commented by -_- at 2009/11/19 23:41
원래 메인스트림인 감독이었다면 박히;라는 사람을 만남과 동시에 곧 타락하겠군요-_-
Commented by Nunim™ at 2009/11/19 23:53
발이 가득한 영화가 나올지도 ㄷㄷㄷ
Commented by bakky at 2009/11/20 20:36
그럼 소련에는 KGB가 있다면, 한국에는 안마;가 있다는걸 보여주어야 하는것인가!
Commented by HSK at 2009/11/20 11:46
바키횽, 홈짐 한번 꾸며보려고 하는데요,
토탈사에서 나온 하프랙 쓸만 한가요? 좆뉴비라...
Commented by gymfantasy at 2009/11/20 16:04
http://sports.chosun.com/news/ntype3.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1/20091121/9bu77127.htm
11월 20일날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bakky님이 원하시면 제가 모아놓은 1700 여장 정도 되는 사진들을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일반 체조선수들 사진들을 모아놓은 것이지요. 평생 모을 예정이라 장수는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서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는 도중 다리찢기 결전이라고 하여서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하던 김세아 누님께서 결혼을 하셔서 몇없는 유연성을 가진 연예인들중 누굴 좋아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천무 스테파니를 좋아했었습니다만 그분은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bakky at 2009/11/20 20:38
일단은 bakky14@gmail.com

바키는 다들 알겠지만 바키사;의 그 바키.
딴데가서는 격투맨 바키의 그 바키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14는 지메일이 다섯글자가 안되기때문이기도 하면서도
바키 시리즈의 넘버렁 14번이 가장 감명깊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 그리고 나도 유연; 체조; 요가; 이런거 존나 좋아하는데.
천무 스테파니도 존나 좋아하는데.

아마 토토에서 천무 스테파니 치면
천무 스테파니 닮은년의 노모자이크 작품이 나올지도 몰라.
그거 나한테 있는데 질사작이라 쓸만하더구먼.

아마 천무와 스테파니는 검색어 제한에 걸려있을지도 모르지만
벗이여, 그럴때는 '닮은'을 쳐라.
전지현닮은년 고소영닮은년 탱구;닮은년 어쩌고저쩌고 존나 닮은;년 다 나온다-_-
Commented by gymfantasy at 2009/11/21 07:45
bakky님이시여 어찌 저에게 그런 얕은수의 방법을 알려주시나이까;;
말씀하신 여성은 Yoshika Kimura (木村佳香) 라고 합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그런 검색어;;로 찾을수 잇는 가까스로의 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작품을 알려드리지요.
- (2006.12.01) [Moodyz/DiVA][MIDD-236] Yoshika Kimura (木村佳香) - 超有名バレエ團所屬プリマドンナ軟體FUCK
- (2007.01.01) [Moodyz/DiVA][MIDD-249] Yoshika Kimura (木村佳香) - 超有名バレエ團所屬プリマドンナ絶頂FUCK 木村佳香
- (2007.02.01) [Moodyz/acid][MIAD-259] Yoshika Kimura (木村佳香) - 超有名バレエ團所屬プリマドンナ輪姦レイプ
[MIAD-283] 他2名 - 軟體バレエ團 グニャグニャ亂交 - Yoshika Kimura
[Moodyz/acid][MIAD-272] Yoshika Kimura (木村佳香) - 超有名バレエ團所屬プリマドンナ亂交 木村佳香 (2007.03.01)
(IV) 木村佳香 - freely

생일이시라는데 DVD를 제가 골라논게 있는데 리본으로 매달아서 선물을 드리고 싶군요;;
일단 이것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gymfantasy at 2009/11/21 10:18
메일전송 해드렸습니다. 처음보는 사진들이실테니 천천히 고르시고 보시길..
물론 글을 쓰실때 언제든지 재구성 하셔도 좋습니다.
사진장수를 세보니 1629장 정도 되는군요. 이곳이 크고 아름다운것을 지향한다면
저는 동서양의 유연함의 미학을 추구한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록키와 사진을 찍을때 그 큰 주먹을 얼굴에 갖다대고 사진을 찍는것처럼
저같은 부류의 인간이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다면 시시하게 v자를 대고 사진을 찍는 멍청한 일이 있어선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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