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시조를 중2때
어지간;하면 알았을 리가 없지.
사조삼부곡 제 2부, 신조협려를 보는데
그중 소용녀가 무림맹주가 되던 편에서
일등대사의 제자, 어초경독(魚草耕讀) 중의 첫째인 서생 주자류가
금륜법왕의 제자 곽도랑 맞장 뜰때, 붓으로 일양지를 펼치는데
일양지에다 서예를 조합한, 무협지에서만;; 가능한 무공을 쓰는게 나온다.
아 저딴게 란마;에서도 가능하긴 하구나.
전투탁구. 전투바둑. 전투오코노미야키; 이런거.
근데 무공에 서예를 조합하다 보니
명문;;을 쓰면 그 초식이 다 예측 가능한거다.
그 원;;; 글을 알고있으니까
그 글이 어떻게 무공으로;;; 나올지가 예측 가능한거다.
존나 책 많이 본 금륜법왕이
얘가 무슨 시인의 무슨 구절을 쓰고 있으며
다음엔 무슨 글자를 쓸 지를 다 알려준다.
그래서 곽도; 가 밀리긴 했지만 그런대로 방어를 하는데
갑자기 주자류가 "조심하시오." 라고 외치면서
모자를 벗어 던지고 미친듯이 붓을 휘갈겨 콕콕; 찍는거다.
곽정의 씨발년딸인 곽부가 지 엄마 황용한테
"엄마 저사람 미친거 아니에요?" 라고 하니까
황용이 미소를 지으며
"주백부께서 술 석잔을 드시면 필력이 더 좋아질꺼야." 라고는
도화도의 비전인 탄지신통으로
술 석잔을 싸우고 있는 주자류에게 날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주자류가 감사히 받아 마시고는
속으로 존나 쪽팔려한다.
자기가 방금 쓴게 자언첩;;인데
이 자언첩;;은 아무도 못알아 볼줄 알았는데
저 씨발년이 알아봤다고.
그때의 테마가 바로 음중팔선가 중의
張旭三杯草聖傳(장욱삼배초성전) : 장욱은 석 잔을 마시면 초서의 성인이 되는데
脫帽露頂王公前(탈모노정왕공전) : 모자는 벗고 맨머리로 왕공들 앞에 나타나서
揮毫落紙如雲煙(휘호락지여운연) : 종이 위에 붓을 휘두르면 구름 흐르고 연기 피어나듯.
장욱 편이다.
왜냐하면
술을 몹시 좋아하고 취흥이 오르면 필묵을 잡았으며, 때로는 머리채를 먹물에 적셔서 글씨를 쓰는 등의 취태(醉態)가 있었으므로 세상 사람들은 그를 장전(張顚)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장욱에게 필법(筆法)을 배운 안진경(顔眞卿)은 그의 서법(書法)이 진정한 것이라고 평하였다.
초서를 잘 썼으며, 얼핏 보아서 분방하게 느껴지는 광초(狂草)에도 그 바탕에는 왕희지(王羲之)·왕헌지(王獻之)의 서법을 배운 소양을 엿볼 수 있다. 장욱이 자신의 서풍(書風)을 세우게 된 유래를 적은 《자언첩(自言帖)》이 전해진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33142
자언첩을 지은게 장욱이거든.
그러니까 주자류가 장욱의 자언첩을 쓰고 있으니까
두보가 음중팔선가에서 장욱에 대해 읊은 구절을 응용하여
황용이 술 세잔을 날려 준 거지.
석잔을 마시고 초서의 성인이 되라고.
그걸 알아챈걸 깨달은 주자류가 존나 쪽팔려한거고.
시발 김용, 김대협 존나 쩔어.
무협지에 저렇게 많은 역사적, 문학적 지식을 녹여놨어.
내가 요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을 보고있는데
북조선 인민들의 풍류는
어느 자리에서건 시조를 읊어 주는걸 교양으로 친다네.
누구나 다 쿡; 찌르면 몇편씩 줄줄 나온다고 한다네.
이정희 김선동이 무슨 시조를 읊을수 있을지. 참 궁금해.
뭐 급이 낮으면 그냥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때울지도.
근데 이게 아마 중국 영향이 클꺼야.
중국에서 중국어 좀 한다는 소리 들으려면
저런 고사성어나 시조 존나 알아야 돼.
그리고 그냥 외워서 써먹는게 아니라
저렇게 위의 황용;;; 틱하게 존나 응용해서 써먹어야 돼.
세상에는 음중팔선가라는게 있다더라.
정도만 신조협려에서 보고 알아왔었는데
음중팔선가가 뭔지를 좆중딩이 알아낼 수가 없잖아.
근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 쳐보기만 했더니 원문이 죽 뜬다.
오 이 원문. 참 보고싶었어.
근데 읽어 보니까 여덟명 신선;;이긴 개뿔.
여덟마리 알콜중독자 중에
정상인 새끼는 하나밖에;;없다.
읽다 보니까 하나 하나가 다
내가 아는 누군가들;;이랑 싱크로 작살이다.
와 씨발 옛날엔 저렇게 술처먹어도 공무원;;시켜줬구나.
나도 시발 옛날에 태어났어야 했는데.
飮中八仙歌(음중팔선가)
술 취한 여덟 신선을 노래함 - 杜甫(두보)
知章騎馬似乘船(지장기마사승선) : 지장이 말을 타면 배에 오른 듯 흔들리고
眼花落井水底眼(안화락정수저안) : 눈앞이 어지러워 우물에 떨어지면 물 아래에서 잠든다.
이새끼는 술먹고 꽐라돼서 택시불렀는데
돈도 안내고 택시 뒷자리에서 자다가 경찰서; 실려가는 새끼.
汝陽三斗始朝天(여양삼두시조천) : 여양은 서 말 술을 마셔야 조정에 나가고
道逢麯車口流涎(도봉국거구유연) : 길에서 누룩 수레만 만나도 군침을 흘린다네
恨不移封向酒泉(한불이봉향주천) : 주천 고을로 벼슬을 옮기지 못함을 한스러워한다.
아침부터 소주 두병 마시고 청와대;; 출근하는데
길에서 이효리나 이민정 포스터만 봐도 질질 싸고
롯데주류나 진로로 직장을 옮기지 못함을 한스러워하는 새끼.
左相日興費萬錢(좌상일흥비만전) : 좌상은 하루 유흥비로 만 전을 쓰고
飮如長鯨吸百川(음여장경흡백천) : 큰 고래가 백 줄기 시냇물을 마시듯이 술을 마시는데
銜杯樂聖稱避賢(함배락성칭피현) : 술잔을 들면 청주를 마시지 탁주는 마시지 않는다네.
아 이새끼 안마다니네. 그것도 중독이네-_-
필름이 끊겨서 안마 갔다가 한것도 모르고 나오고.
안마 갔던줄 모르고 풀싸롱 갔다가 또 취해서 한줄도; 모르고 또 나오고.
꼴에 막걸리는 싫다고 백세주만 골라마시는 새끼.
宗之瀟灑美少年(종지소쇄미소년) : 종지는 멋쟁이 미소년으로
擧觴白眼望靑天(거상백안망청천) : 술잔 들고 흰 눈동자로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데
皎如玉樹臨風前(교여옥수임풍전) : 눈동자가 밝고 깨끗하여 옥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패스-_-
이건 깔수가없어 시발-_-
여기에 왜 이새끼가 들어있는지 난 알수가 없어.
이게 유일한 정상적인 새끼.
蘇晋長齋繡佛前(소진장재수불전) : 소진은 부처님 앞에서 오래 기도하다가도
醉中往往愛逃禪(취중왕왕애도선) : 술에 취하면 종종 참선한다는 핑계대기를 즐겨한다네.
점심먹으러 나가서
닭곰탕에 소주 두병을 먹고 와서는
회의시간에 졸다;;가 번쩍 깨어서는
생각하고;;; 있었다고 핑계대는 새끼.
李白一斗詩百篇(이백일두시백편) : 이백은 한 말 술에 시 백 편을 짓는데
長安市上酒家眠(장안시상주가면) : 취하면 장안 시장바닥 술집에서 잠을 잔다네.
天子呼來不上船(천자호래불상선) : 천자가 불러도 배에 오르지 않고
自稱臣是酒中仙(자칭신시주중선) : 스스로 술 취한 신선이라 부르네.
술 존나 먹고 인터넷 들어와서 댓글 백개를 다는데
술 처 먹고 텅 빈 술집 소파에서 잠을 자다가
팀장님이 전화해도 출근을 하지 않는 새끼.
張旭三杯草聖傳(장욱삼배초성전) : 장욱은 석 잔을 마시면 초서의 성인이 되는데
脫帽露頂王公前(탈모노정왕공전) : 모자는 벗고 맨머리로 왕공들 앞에 나타나서
揮毫落紙如雲煙(휘호락지여운연) : 종이 위에 붓을 휘두르면 구름 흐르고 연기 피어나듯.
술 존나 처먹고 와서 기획서를 쓰는데
넥타이 풀고 와이셔츠 밖으로 꺼낸 꼬라지로 이사진; 앞에 나타나서
파워포인트로 기획서를 펼쳐 프리젠테이션 하는데
시발 그게 뭐라고 쓴건지 뜬구름;;;같아서 아무도 모르겠고.
焦遂五斗方卓然(초수오두방탁연) : 초수는 다섯 말은 먹어야 신명이 나는데
高談雄辯驚四筵(고담웅변경사연) : 고상한 이야기와 뛰어난 말솜씨는 사방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네.
소주 존나 먹고 얘기를 하는데
와 시발 얘기를 안그쳐.
했던 얘기 또 해 아 시발.
끼어들거나 멈추게 할 틈을 안줘 아 시발 이새끼 진짜.
두보의 음중팔선가를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든다.
난 왜 21세기를 살아가며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걸까.
한 천년전;; 대륙에서만 태어났어도
술 존나 마시고 블로그질;;;하는 재주를 천자께 인정받아
존나 공무원 특채될수 있었는데.
12시를 넘어섰으니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
내가 술 존나 처먹으면 여자한테 전화해서 잘지내 뭐하니 한번 봐야지
이런 소리를 자주 하는데
그 소리를 내가 존나 자주 몽골로;; 국제전화;;;해서 한다.
아라야 잘지내 뭐하니 또 몽골가서 한번봐야지.
너 내 동생이잖아. 사랑해.
잘지내 뭐하니 또 한번 봐야지.
이 흔한 술꼬른;;;소리가 국제전화로;;들으면 참 상큼한가봐.
근데 지난달에 전화했을때 임신했다 그러길래
내가 돈 좀 보내준다고 했다.
결혼할때 갔어야 돼는데 못갔으니까
절약한 비행기값 대신 좀 보내준다고.
"몽골 월급 얼마쯤 돼?"
"응.. 많이 벌면 30만원이고요.
보통 20만원쯤 벌어요."
그래서 200달라-_-
시발 걔들 기준으로 한달월급-_-
아니 내가 전에 몽골가서 찍은 사진
시발 정리하기 귀찮아서 아직 짱박아놓고있는데;;
솔직이 걔가 그때 몽골 부락민들의;;습격에서
내 목숨을 한번 구해줬거든;;;;
진짜 몸을 바쳐 구해줬거든;;;;;
기집애가 악바리처럼 달려드니까
횃불 켜들고 몰려드는 부락민들이 주춤;;했대.
물론 나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_-
내 테이블에 웬 몽골족 할배가 앉길래
마시라고 보드가 존나 따라준게 마지막 기억입니다.
왜냐믄 내가 술 먹고 중국말;;;썼거덩.
몽골 서울에서는 중국놈을 싫어만;;;하지만
몽골 대초원에서는 중국놈을 초원에 파묻는다고.
내가 중국말 쓰니까 저 중국놈 죽여버린다고
전 부락민들이 다 몰려 들고;;;
몽골 경찰은 말타고; 왔다가
아 우리가 중국놈 죽일려고요. 그러니까
잘해보세요. 하고 그냥 집에 가고-_-
그래서 걔는 저 어빠 중국놈;;; 아니다. 한국놈;;;이다.
봐라 여권 봐라. 어빠 여권 꺼내줘. 한국인; 여권 꺼내줘.
그러는데 난 술 꼴아서 뻗어있고.
걔 남친, 몽골 군인 7년한 놈은 저놈들 다 죽여버린다고.
내 여자친구 오빠를 해치려는 놈들은 다 죽여버린다고.
뭐 이런 시추에이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돈도 안받고 걔 남친이
몽골 초원을 하루 열시간씩 닷새동안 운전해줬고.
기름 두번 넣었는데
그중 한번을 걔들이 넣었어 하참. 내가 다 넣었어야 되는건데.
가이드비? 당연 안줬지. 동생이잖아.
근데 마지막에 약혼한다길래 100달러 주고 왔어. 동생이니까.
중간에 걔가 남친이랑 싸워서
남친이 너 알아서 하라고 나 모른다고.
초원에 우리 버려두고 휑하니 운전해서 가버렸을때
한 30초;; 울더니 나한테 와서
"어빠. 걱정하지 마라요. 내가 내일 아침에 조 앞에 나가서
지나가는 차 어떻게든 세워서 어빠 한국까지 무사히 가게 할꺼에요."
라고 하기도 했던것도 고맙고.
난 내걱정만 하는 새끼라서. 저런게 참 고마워.
근데 와 대륙녀 패기 쩔어 시발.
초원 한가운데 별 총총하고 텐트 하나 있는데
어떻게든 차 세워서 어떻게든;;;; 보내주겠대.
그때 그러더라고.
자기가 작년에 지 남친 애 임신했는데
중간에 유산했다고.
근데 피 존나 많이 흘렸다고.
죽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의사가 이제 애 못갖는다고 했다고.
그래서 결심했다고.
돈 열심히 벌어서
여자애 하나 데려와서
자기 남친 애 임신시킨다음에
일년동안 걔한테 몽골 존나 잘받는 수준의 월급을 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쉬고 자고 편하고 즐거운일만 하게 하고
대신에 애 낳으면 자기가 가지겠다고.
내 손을 잡고 말한다.
"어빠. 화장실 가요."
"어디?"
"여~~~~기가 다 화장실이에요."
손을 잡고.
별이 쏟아지는 대초원으로 나가
1미터 옆에서 나는 서서 쏴아아
얘는 앉아서 쇄애애.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
그런 애가 오 시발 어떻게 임신했어.
역시 몽골족들의 정자는 강인해.

얘들입니다.

이름은 각기 저러하지요.

"어빠. 쟤랑 하면 너무 아파요.
쟤 꼬추가 양옆으로 너무 뾰족해요. 그래서 잘 안해요.
내가 하기 싫다는데 어제 억지로 해서 나 너무 아파요.
어빠 쟤 좀 혼내주세요."
라고 말하고선 쟤한테 달려가더니 퍽퍽 패면서
"아잇! 내가 아프다고 하지 말쟀잖아 아퍼! 아직 아프잖아!!
어빠 왜 보고만 있어요! 때려줘요!!"
-_-
그때 그놈은 헤헤헤 웃으면서 날 쳐다 보고.
난 그때 이것이 대륙인가-_- 했다.
그리고 느꼈다.
저 새끼들이랑 전쟁을;;; 하면 우리는 존나 좆발리겠구나.
아 시발 이미 한번 발렸지.
저렇게 부스스해보이지만
양옆이 샤프하게 뾰족한 작살좆을 가진 사내입니다.
한번 넣으면 걸려서 안빠지도록 하여
종족을 잔뜩 번식시키기 위해 진화한
오직 전투민족의 좆인 것이죠.

뭐 저 사진에다가 글씨를 써서
엽서처럼 만들어서 보내 줬습니다. 축뽁!
하여간 결혼을 했고.
임신도 했다 하니.
돈으로나마;;; 축하해 줍니다.
방금 전화했는데.
"어빠. 지금 가서 어빠가 준 돈 찾았어요. 응? 근데 수수료 안떼네?"
"야 내가 수수료 물었어. 너 찾을때 수수료 떼이면 열받잖아."
"응 어빠 너무 고마워요~"
시발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것이.
그렇게 내가 은혜를;; 입어 놓고.
그래서 돈을 준다고;;; 해 놓고.
입금할려니까 내 재정이 너무 민주화당하는거야.
장춘자 구처기와 강남칠협이
한마디의 약속에 18년간 사막에서 좆뺑이 까던게 기억나서
미친척하고 호기로 200달러 + 수수료 해서
한 26만원을 보내고 나니까
월급에서 카드값 털리고
시발 8만원 남았네.
허탈해 있던 차에
붓글씨가 150만원에 팔렸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잇희.
원래 신문 1면 광고에 쓰일 글씨였는데
거기에서 내 글씨는 나가리.
근데 오너가 와 저 글씨 존나 좋다고.
1면 광고에는 못쓰더라도 어디 쓰자고.
홈페이지랑 연하장이랑 매장 내부 포스터랑 고객 다이렉트메일이랑
거기에 저 글씨 다 쓰자고.
그렇게 해서 팔렸습니다.
그렇게 돼서 벌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을 곱게; 써서 150만원 벌은거라고.
오늘 점심때 26만원을 입금하지 않았으면
채택되지 않았으니 시안비 50만원만 드리겠다는 전화가 왔을거라고.
난 그렇게 믿습니다.
자기는 임신해서 일못하고 집에서 놀고
지 남편은 맨날 택시일하느라 집에 안들어오고
자기는 시엄마랑 같이 있고
맨날 약이랑 비타민이랑 맛없는거만 먹고 심심했는데
얘가 몽골노동자 한달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받고
이제 이걸로 맛있는거 많이 먹을꺼라고 좋아합니다.
와 시발 존나 순수하게 고마와하고 좋아하는거 보니
정액에 끈적거리는 내 마음이 맑아만 갑니다.
내가 전에부터 계속 돈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오늘 번호 부르라고 전화했더니 기겁을 하면서 오빠 괜찮냐고 괜찮냐고
크리스마슨데 집에도 선물해야지 괜찮냐고
무리되는거 아니냐고 괜찮냐고.
"너 내 동생이잖아. 내가 준다고 그랬잖아. 받어."
"....네! 그럼 받을께요. 어빠 고맙습니다~~~"
대신에 이제 내가 몽골 여행 가면
몸만 가면 되는거죠.
시발 최고의 가이드가 내 의동생이야.
내가 손해 이득을 따지는건 절대 아닌데
하여간 이거 내가 이득;;;보는건 확실해.
왜냐하면 몽골족이 은원;관계가 존나 분명하거든.
줄때는 존나 퍼주고, 갚는건 철저히 갚아.
어느정돈가 하면 응 3년전에 몽골갔을때
헤어질때 우리 돈으로 2만원짜리 지폐를 주니까 거절하길래.
이거 주는게 아니라 맡기는거다.
이거 한국 가면 바꿀수도 없다.
맡겨 놓을꺼니까 나중에 내가 다시 몽골 오면
이걸로 같이 맥주를 마시자고.
다시 몽골 갔더니
가라오케를 쏘던데?;;;;;;;;;
보드카 댓자 두병이 나오던데?;;;;;;
"어빠 이거 내가 낼께요."
"야 이거 비싸잖아?"
"어빠가 전에 맡겨논 돈 있잖아요? 그거에요."
"야 그거 2만원밖에 안돼잖아. 이거 10만원도 넘어."
"히히. 어빠가 맡긴 돈이 이자가 붙었어요."
-_-
아직까지 세상 어딘가엔
무협지처럼;;; 사는 민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저렇게 무협지처럼;;; 사니까
몽골 노동자들이 한국 와서 존나 발리고 털리지-_-
눈이 옵니다.
춥습니다.

이렇게
눈이 빛나는 밤에


와인을 쓰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 by | 2011/12/24 02:11 | 좋은 조임이다. | 트랙백 | 덧글(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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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자마자 애 낳는거같애.
결혼한지 한달반인데 지금 임신 8개월이라질 않나.
지난주에 신혼여행간놈 카톡 플필 사진이
사지 선명;한 초음파;;;사진이질 않나.
요즘 청첩장 사진부터가 여자들 허리 라인이 다 절구통이야.
그리고 나서 다들 흑룡흑룡;;그래.
내년에는 2013년 백사백사;;; 이럴려나.
늦게들 결혼해서 그런가?
암튼,
아 나두 어떤년 보지에 존물 한큰술 쭉;; 싸구 싶다.
창녀 보지 말구 일반 보지에.
내년엔 올해보다 더 난리치겠구만 ㅎㅎㅎ
근데 횽아 역전 야매요리를 너무 많이 봤나벼 ㅎㅎ
딴팀들은 한둘씩 스러져 가는데 왜 갈 생각을 안하니. 왜.
그럼 그게 왜 종;;;무식이라고 하는거였니.
어디 지금 소주 두병을 마시고 숙제를 해 보아야겠다.
아 시발 초식남;이 되어가는거같애.
그냥 소주 사들고 집에 와서
뭐 읽고 뭐 보면서 혼자 술마시는게 참 좋아.
뽀르노를 보면서 딸을 안치는 그런 느낌이랄까.
술 마시면서 담배 안피면
술을 정말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뽀르노를 보면서 딸을 안쳐도
그러;;;하겠지.
근데
시발.
안지훈;; 군은 지금 어떻게 된겨.
형도 사십이 얼마 안 남았어. 형의 간을 좀 더 사랑해줘라.
바키 형아 우리 진주 면회가자 !
여기 형들은 민주화 뜻도 대충아니까 종범도 알듯한데...;;ㅋㅋ
내비 목소리를 아저씨로;;;;설정한 택시기사를 만났다.
나 씨발 내비 목소리는 미스김 고정;;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
"잠시 뒤 속도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정글의 왕이 이런 함정에 걸릴 리 만무합니다."
......와 시발;;;
메시지 하나 하나 마다 뭔가 경구를 하나씩 내뱉는다;;;;
이것이 대륙이다.
일단은 버스 기사를 대낮에 끌고가서; 성폭행 한다는 것,
그리고 세명이 도망 안 가고 다시 돌아왔다는 것,
화를 내며 내쫓는 무협지같은 버스기사녀;;
사건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형. 새해 복 많이 받어.
짤은 김사랑 때묻은 발이야.
그때가 그립다~
하는데;; 지랄-_-.사실 이번년에 돈 많이 들어와서 가려 했는데 월급이 들어오는 즉시 은행들이 퍼가네-_-.
혼자 가기 뻘줌하고 무서워서-_-.
이미지도 어쩌다 보니 착하게; 박혀서 주위사람들이랑 직장사람들이랑 못 가겠고;;
돈으로 형을 유혹해;;앞 세워서;; 한번 가려 했는데..포텐이 안 터지네;;
내년에 꼭 한번 같이 가자;; 내년에는 포텐 터지겠지; 직장 옮기겠지; 업종 바꾸겠지; -_-;;
형도 잘 될겠지;;
해피 뉴이어!
손님중에 여자애가 아주 이뻐.
와 존나 이쁘다 이러고
감상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얘가 김완선 닮은게 아주 섹하게 이뻐.
근데 한시간 넘게 계속 걜 보면서 마시는데
말하는거 들어 보니 응?;;
사장한테 물어봤다.
"쟤 김완선이야?"
"응."
"진짜?"
"병신아 목소리 낮춰. 이제 알아봤어?"
"진짜야?"
"야 병신아 손가락 내려 시발 뭐하는거야;;;;;;;;;"
존나 이쁘던데?;;
야 근데 김완선
진짜 김완선 닮았더라.
내 누나;;;맞는거지 응?
마흔은 넘었지 응?;;;;;
그거 끝나고 술이 모자라서 한잔 더 ㄱㄱㄱ
집에 있는 옛날 맥심에 이처자 발 나온게 있어서..
웹상에도 떠도는게 있네 ㅎㅎ 옛날꺼니까 기대는 말고...;;ㅋ
난 그게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야-_-
죽을 때까지 소장해야지.
전여친 선물 할부값이 헤어진지 두달만에 정리되니 시원하다.
왜 헤어지는 마당에 내가 준거 내놓으라고 못했을까 하는 자괴감도 이젠 안녕
통장 문제의 근원인 여자가 없으니 돈은 쌓이겠다만 맘이 허전한건 어찌하누..
몇주전에 그거 했을때도 내가 폭탄;썼고
그끄저께도 폭탄;;;썼네.
술 집에서 먹으면 얌전히 집에서 잘것이지
뭣하러 기어; 나가가지고는-_-
이거 할때마다 금단이 심해;지는게 아주 쩔어.
토요일 새벽;부터 안폈는데
일요일은 스물몇시간.
대낮쯤에 눈 뜨자마자 부터 시작해서
담날 아침 출근 직전까지 계속 누워있었고
어제는 퇴근 하자마자 한 여덟시에 누워서
아침 여덟시 20분까지 누워있었더니
아 이제 좀 뻑적지근한게 빠지고 좀 살것 같네.
올해는 통장이 좀 윤택해지는 한해가 되어야 할텐데.
그 담부터 누굴 만나도 그저 그렇;;다.
그런 경험을 몇번 하다 보니 뭐 그저
굳이 나가서 헛돈;;쓰고 초면에 기분;;추어주고.
이런 과정 반복하느니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게 낫더라.
내가 엔간하면 좀 꼬시기 위해서 연기 안해도 되는 사람이 좋아.
그게 전여친;과의 차별점;;이기도 하고.
남들보다 좀 늦는듯한데 바키횽
상대는 봉잡았다고 기억하니까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는거까진 당연한건데 와 시발 너무 노골적으로 안고마워해 시발.
설마 아무런 기억도 없이 옆자리에 가서 계산서 들고 결제하진 않았을거 아냐.
그래놓고 나서 미안하다; 너무 많이 나온거 아니냐;; 지원좀 해줘야 되는데;; 밥한번 꼭 살께;;
그런 소리 한번씩 해 놓고 내가 돈딸려서 고생하는거 보면서 생 깜.
그리고 돈 없다는 소리 하면 지겹다. 그냥 쿨하게 쏘고 대인배로 남지.
그따위 소리 하고 있음.
시바신의 기운을 모아 시바.
카드 리볼빙서비스의 문으로 한걸음 들어갈까 하는데
야 리볼빙 어떠냐.
좆되냐?;; 두번되냐?;;;;
사채군 우지시마를 읽은 형이 그런 짓을 생각할 정도라니...
가오 안 살더라도 엄마한테 손 벌리거나 가불을 해.
리볼빙이랑 카드론이랑 현금서비스랑 이자가 거의 비슷비슷하더라고...
횽이야 회사도 다니고 고정 수입도 있으니까 리볼빙이든 카드론이든 현금서비스든...
아무거나 해도 괜찮을 거야...
그런데 횽아의 카드 한도가 이미 간당간당한 수준이라면
리볼빙은 신청이 아마 되지 않을거야...
그게 한도가 그래도 좀 많이 남아 있어야 신청되는 거더라고....
내가 한 5년 전쯤에 알아볼때는 그랬어...
근데 뭐 횽아는 고정수입이 있으니까...
좀만 잘 아끼면 갱생이 가능하니께;;;
적절한 카드론 이용은 괜찮을 듯;;;
와따 죽이구마이~
외부의 담배냄새에 대해 극히 민감해진다.
하루종일 계속 물 처마시고
수시로 니코틴물 좔좔 싸대고 있는데
아, 오줌에서 폴폴 담배냄새 쩌날린다.
시바신의 힘을 모아 시바.
무슨 일인진 대충이라도 알아야.
그건 그렇고 돈은-_-
걔가 임신해서 힘든건 못해-_-
남편 혼자 벌어서 돈도 좀 없어-_-
오 이거 꼴릿하다-_-
태연히 저녁에 전화 해서 수정안을 내일 오전까지 보내달래.
그래서 약속 취소하고 집에 겨들어와서 다시 쓰고있어-_-
서울 마포구 창전동 ‘재미공작소’에서 ‘옛 애인 선물바자(Give Your Old Gifts)’ 행사가 14일 개최된다. 연인에게 5년 동안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헤어지고 나니 처치 곤란함을 느낀 한 유학생의 발상으로 시작된 행사다. 주최자인 프랑스 파리7대학 유학생 오보배 씨(30·여)는 4일 “바자회에서 헤어진 연인에게 받은 선물을 단순하게 돈으로 바꾸는 일은 비인간적이다”며 “사랑과 이별로 성장통을 겪은 20, 30대가 소년소녀가장에게 주는 선물이란 의미를 행사에 담았다”고 말했다. 행사의 수익금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에 전달될 예정이다.
접수된 물건에는 저마다 사연이 가득하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귀금속 상점 30곳 넘게 돌아다녀 고른 자수정 펜던트, 남자친구가 직접 만든 귀고리, 옛 애인이 대신 써준 리포트 등 30여 점이다. 한 여성 기증자는 “옛 연인에게 받은 선물로 기부를 하니 고마운 기억을 나누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 씨는 “2000년대 젊은이들의 연애 트렌드를 선물로 보여 주는 전시회 성격도 있다”고 말했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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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야 너의 호구질도 저렇게 아름다운 나눔이 될까?
소년소녀가장에게 대창이랑 와인을 사 주어야.
"소년소녀 가장과 1박2일 온천여행 가드립니다. 비용전액부담."
이런 샌드위치맨질하면 참 감동적이겠다 그죠.
이년도 지 발은 알아가지고.
연속으로 세번 보지라고 쓰면
스팸으로 리플 차단이 된다고 하네요.
다른것도 해보세요 뭐 부랄이라든지.
그러나 내용은 내가 모르니까 걔한테도 설명 제대로 못해줌.
대충 가격;;만 쇼부를 쳐놓음.
가격은 일단;은 대충 딴지일보 취재비용 기준으로 매겼음.
메일 보냈으니 지령대로 행동하면 됨.
...이라고 전여친한테 당당하게 선언하다 차였음.
이딴거 자랑하다니 뭐 이딴새끼가 다 있나 그랬다능.
아 시바 왜 이게 얼마나 훌륭한건데!
씨발년 헤어지고 지가 거기가서 일하네-_-ㅗ.
이번 월급이 나와야 강용석한테 정치후원금 기부하는데.
박봉팔인터뷰 봤나. 박원순 이 개새끼.
박원순 개씨발놈 딸년은 미대에서 법대로 사상 최초로 전과하질 않나,,
좌빨들은 BBK는 존나 물어 뜯는데 이런건 존나 너그럽네,,,
에이 씨발 다 똑같은 놈들.,,
욕을 해도 좀 알고 하자. 훈련소 퇴소 명령 받은게 군대 빼는거냐--; 그거 며칠있다가 다시 훈련소 입소 해야 되는 졸 짜증나는거야.. 내가 좌빨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같은 수꼴들 때문에 좌빨이 되고 싶을 지경이야..
난 '바키'를 두번쓰니까 자동차단.
바키가 보지보다 더 음란한 단어라서 그런줄 알았음.
근데 하루 있으니까 차단 풀리나보다.
운동은 하루 한시간씩.
식사는 닭슴가랑 단백질주스 처묵.
제일 달라진점은
아침에 자지가 터질듯 아파서 눈이 떠진다.
아 빨리 월급이 나와야 기부를 할텐데.
@Kang_yongseok
정봉주 서울구치소 접견 불발..이양반 언제든 오라고 하더니만 당일에 접견거부할건 또 뭐야? 남북대화하기보다 더 힘들어..
...진짜 갔어!
작성자 : 세련된남자
남자와 섹스하는게 너무 좋아요.
특히뒤를 뚫어줄때 쾌감이 여자와 할때 느낌과는 전혀 달라요.
섹파랑 2주에 한번 정도 만나서 섹스한지 벌써 6개월 정도 됐는데요.
정말 아무 감정없이 서로의 쾌감을 위해서 만났다고 생각해왔는데.
바로 어제 만나서 섹스를 끝내고 모텔에서 나오려는데 절 붙잡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첫날 섹스할때 이남자가 자기는 여자친구도 있고 게이가 아니라고 했는데. 이제 무슨 소린지.
저는 남자끼리 섹스는 가능해도 사랑은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게이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다. 너를 정말 사랑한다. 섹스하는것 이상으로 우리관계가 달라질순 없겠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게이가 아니니까 네가 그런마음을 갖고 있으면 앞으로 만날 수 없다.라고 하니 울더라구요.
하;;그렇게 그냥 모텔을 나와버렸어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와 남자가 사랑한다니 말이 되나요?
앞으로 안보는게 낫겠죠?
게이는 아닌데
꼴린다.
금요일 술 안마신 게.
내일도 무사할꺼같고 일요일도 괜찮고.
이번주 술 약속을 세번이나;;; 거절했더니
첫 해의 스타트가 괜찮다.
술 마시다 보면 엄한데 가서 기억못하는 40만원을 쓰고 그래서 말야-_-
다음주엔 회사 신년회가 있고 학원 회식이 있고.
이거 두개는 어쩔수 없는 모임이니만큼 즐겨 주어야지.
내 신년 계획.
혼자 안마신다.
낮술 안한다.
단, 회사에서; 먹는 낮술은 예외로 한다.
적의 적으로 저만한게 없어;
물론 우리편까진 아닙니다.
나꼼수가 그걸 원하신다 라며 개떼같이 달려드는 자칭 선한편들을 도륙하시는
살라딘 진중권-_-. 혹은 1 대 다수로 싸우는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중궈가 전거성이나 강용찡한테 발리는건 법;을 몰라서 그런거고.
순간적으로 받아치는 논리 세상에서는 아직 철권임을 증명.
그래서 난 애초부터 빠 안함.
근데 난 형도 빠는거 알지? 하악하악.
뒷북일까?
어셔가 공연 중에 팬하나 섭외해서 하는 이벤트!
꼴려 죽는 줄 알았뜸.